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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이리스 와 바비

현택이를 전도하러 간 영준, 희주, 건희, 희은-현택이의 11번째 생일 파티에 다녀왔어요-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by 프시케 psyche 2011. 12. 14.




연주회가 끝나고 

영준, 희주, 건희, 희은 이는

앞으로 우리 한글 학교에 등록하기를

 희망하는 친구 현택(Steve Nam) 이의 

생일을 축하 해 주러 갔습니다



불을 끄고 생일 촛불을 밝혔습니다



요렇게 생긴 케잌입니다



남현택, 박건희, 임희은 임희주



자리 배치를 다시하고 



현택이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늘 멋지고 늠름하게 크기를..



예쁜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Steve Nam's 11th Birthday Candle Blow & Singing on 12/10/2011
현택이 생일 축하송



****




고모 할머니와..이모..사브리나



모두 모두 케잌을 나눕니다



예쁘게 잘라서



나누어 주시는 고모 할머니..



딸기 아이스크림 케잌입니다



옹기 종기 모여앉아 딸기 아이스크림케잌을  먹습니다



이다음에 한글 학교와 교회에 꼭 나오라고..



고모할머니가 정성스레..잘라준 케잌을 먹으며



한글학교와 교회에 꼭 나올꺼지?



여자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니


현택이의 기분이 어떨지..상상이 가네요



꼭 한글 학교에 나와야 한다..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