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바른관계, 주변정리, 성별을 위해 기도하게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맞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열왕기 상 15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유다의 아비얌의 즉위

그리고 그의 아들 아사의 즉위를 말씀하고

아비얌이 선정을 하지 못한데 비해

아사는 그의 할머니가 만들어 모시던

아세라상을 찍어 없애고

그의 할머니 마져 태후의 자리에서 폐하는

과감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올바르게 서려면

우리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은

옳아야 합니다

어느정도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은

주위의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못한 것들을

하나 하나 정리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함을

배우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 놓을 줄 아는

성별의 생활을 해야 함을 또한

배우게 하소서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함을 또한 배우게 하소서

우리가 예배를 보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예배가 늘 진실하고

정성으로 드려져야 하는것 처럼

우리 일상 생활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르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실 일들을

우리는 해야 함에 신경을 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생활을 경건하게 하는데 힘쓰게 하소서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정직하게 하소서

우리의 주변에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못한것들을 정리할 줄 아는

용기와 담대함을 주소서

하나님것을 하나님께 드릴 줄 아는

성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일상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시고

일거수 일투족이 

하나님과의 정직한

관계가 되게 

나를 되돌아 보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4월 23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