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기도할때 순종할 수 있다. 로마서 8장 1절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다. 갈멜산에서의 대결을 통해 된다. 엘리야는 성령의 불로 태워 증거하기 위해 우연히 너무 바짝 말라 불이 붙었다가 할까바 물을 뿌려 도랑을 만들어서 불이 도랑 의 물까지도 핥아 버렸다. 열왕기상 18장 39 이들이 고백하고 850명을 다 죽였다. 아합왕의 지독한 이세벨이 가만있지 않죠 근원을 찾아다녔다. 대결제의로 머리를 써서 누가 이기건 비만 내 리면 되기에 그냥 승락. 니 누가 진짜 살아있는 신인지 확인할 겸, 그리고 비만 오면 되기에 승락했다. 이세벨이 죽이고자 하니 엘리야 도망을 간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은 사명이 있는 사람을 죽이지 않으신다. 주시면서 힘 내라고 하신다. 4. 아합왕의 죽음 열왕기하 21장 19 엄청난 저주가 다 이루어지지요. 엘리야 제자 엘리사는 엘리야의 승천을 보려고 가려 하고 내가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한다. 엘리사:이적과 기사는 예수님의 기적의 예표임 엘리사의 이적과 기사 1. 여리고의 쓴물을 단물로 바꿈 2. 제자의 아내(과부)의 아들을 노예로 팔아야 할 상황에서 3. 수넴여인의 출생 후 죽은 아이를 기도하여 살려냄 4. 길갈에서 국에 있는 독을 가루로 해독시킴 5. 보리떡 20개로 100명을 먹인 사연 -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예표 끊임없이 말은 한 마디도 안하고 다니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6. 아람의 군대장관 나만의 문둥병을 고침 7.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을 치러 올 때마다,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포위되어 굶어죽어가고 있을때 8. 문둥병자의 좋은 소식
엘리사의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는 것 덧글 쓰기 공감 |
요한계시록 듣고 다시 사사기부터 듣는데 타이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38강 북이스라엘1 분열왕국시대 - 북이스라엘(오므리왕조,예후왕조) 오늘날 교회의 문제점. 2. 오므리 왕조(아합왕의 네 아들) 열왕기상,하의 특징 엘리야, 엘리사 ( 두 선지자) 나는 내 것을 줄 수 있는가 요한복음 15장 10절 그 주님안에 거하는 것, 보좌옆 주님안에 거하려면 예수믿는 것 목적이 결국은 말씀에 순종이다. 덧글 쓰기 공감 |
에스라 바벨론 포로가 잡혀갈 때 있었던 인물이다. BC458년 돌아온 인물(남방 유다멸망 BC 587년) 멸망 후 한참 후에 몇 세대 이후 페르시아에서 태어난 사람이 에스라이다. 그는 난 히브리 민족의 후손이구나.. 인간의 근본 질문부터 하여 내 조상의 하나님, 야훼 하나님이 진짜 우주 만물의 창조의 하나님 역사주관의 하나님 모든 왕들의 왕...하나님....을 찾게 된다. 재건된 성전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귀환포로백성들의 명단을 정리하는 작업.
나라가 국권을 잃어버리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간 이후 기록없이 떠돌아 다닌 유다지파들의 이야기를 문서화 해 놓은 것 = 역대상하, 에스라
열왕기상하 : 창세기 ~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하는 끝부분까지의 내용 역대상하 : 에스라에 의해서 지금까지 흘러 내려온 역사를 총정리해 하나의 작품으로 '집약'해 놓은 것 족보형식으로 최소화하여 집어넣어서 창세부터 히브리 역사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족보형식으로 그걸 출발점으로 해서 뒤에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야기를 붙이고 싶어서 만든 것 역대상 1장 아담이 나온다. 나라가 멸망하여 정체성이 없어진 상황. 나라주권이 없고 세계역사에서 이스라엘없는 상황에서 에스라는 우리 민족은 없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는 창조주 하나님, 아담...부터이디ㅏ. 너무 길므로...족보형식으로 MINIMERIZE... 역대상하 : 구약이 다 들어있다고 봐도 좋겠다. 1장 1절에 역사란 이런 것이다.......세계사 출발하여...자기민족의 정체성을 남기면서 열왕기하.....역사왕을 연결하여 뒤에 신약을 붙이고 싶은 것이다.
열왕기와 역대상하의 차이점 에스라는 남방유다계열의 사람이다. 북방 이스라엘의 역사는 자르고, 남방 유다계열의 역사만 기록, (남방유다계열) 남방유다계열을 정당화하기 위한 남방 유대계열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 역대상하(북방 *) 열왕기: 남방, 북방 이스라엘 역사가 다 있다.
의미 역사 왕정시대로 같아 보이지만 역대상하부터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남방유다로 어떻게 신약이 붙을 것인지 BASE CAMP가 되는 것.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아 = 역사서이다. 역대상하, 에스라 = 나라멸망후, 그러나 이나라가 어떻게 신약으로 갈 것인지 역사를 재조명한 History.. 에스겔,다니엘,학개,스가랴,말라기 = history가 없다.
에스더서 에스라시대 페르시아에서 일어난 일 에스라 :' 팔레스타인 돌아와서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기록 에스더서는 이 시기....어느 때 팔레스타인이 아닌....이스라엘이 아닌 페르시아...가 장소이다.(에스라시대) 마치 룻기가 사사기 시대에 이야기 이듯이...
에스라 458년 에스더 시대에 있었다. 에스라는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도 기록 에스라 1장 역대하 끝과 연결 에스라 2장 유다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을 기록.. 에스라 3장 성전을 재건.....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여호수하,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아 = 역사서이다. history가 있다. ' 역사서를 뺀 나머지 셩경목록 : 10권의 역사서속에 일어난 일들을 따로 모아놓은 것.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시라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맥상통하는 주제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전제가 되어야 함(딱 맞아 떨어지게 흘러가야 한다) 창세기 1~11장 인류 일반역사속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공부해야....한다..
우리몸의 세포는..100조개....가 넘고..그 속에 핵(DNA)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하신 것...바이블, 성경이다. 하나님이 당신 자신을 객관적으로 계시하신, 성경을 통해 우리의 지,정, 의가 움직여서 인격을 갖고 말씀을 깨달아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속에서 계시하고 계심 객관적이며 보편적이다. 객관화된 이야기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있죠. 성경이 처음 창세기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자연과학부분이다. 자연(自然).....스스로 그러하다는 뜻 = 自存... 과학의 뿌리 허구 = 세상의 자연 물질이라는 것은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 빅뱅을 아시죠. 빅뱅은 어떤 물질이 있었다 그것이...폭발했다....는 것이죠. 과학은 생명체와 우주만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 물체(EGG)가 폭발했다면 자장, 양자, 중성자 세계의 운동, 인력의 법칙, ....들... '그 원천물질'은 어떻게 만들어졌나..말할 수 없다. 그 빅뱅의 원천물질은 어디서 왔냐..말할 수 없다. 그 원소기호로 돌아가는 그 원초물질은....그 근원은 무엇이냐...대답은 둘 중 하나이다. 1. 스스로 존재했거나 2. 누군가 만들었거나 스스로 존재했다면, 우주만물이 신이 된다. 자연의 우주만물이 존재함은 스스로에게 있다면 물질은 영원하다는 의미가 되고 물질의 자존성이 된다. 물질이 '신'이다. 왜 무릴이 스스로 존재해서 생긴 것이 되므로 만약 우주만물이 스스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창조주가 있었다면 이것은 우주만물이 피조물이 3되고 그 창조주가 '자존자'가 되고 이것은 창조주에 의해 우주만물은 그냥 '피존'하게 된다. 누군가는 자존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라고 믿는가...하나님이라고 믿는다. 이걸 증명할 수 있나 창조주를 증명할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했다는 것과 우주만물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것은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증명이란 여러번 실험으로 똑같은 데이터가 떨어질 때 원리로 나올 때 증명이라고 한다. 과학적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자존성, 우주의 자존성은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그럼 무슨 대상인가 즉 과학의 대상이 아니다. 정답은 '믿거나 말거나' 이다. 신앙의 대상이라는 말이다. 우주만물이 저절로 만들어졌다 는 것을 믿거나 = 이것은 과학이다 라고 하고.. 창조주를 믿거나 = 이것은 신앙이다 라고 하는 것은 무식한 것이다!
하나님의 자존성과 우주만물의 자존성은 신앙의 대상이다!
18세기 이후 계몽주의 이후 인간은 '이성'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인간의 이성이 진리를 찾아낼 수 있다고 믿었다. 그전까지는 성경으로 서양사상은 흘러내려갔으며 하나님의 자존성, 창조성, 우주만물의 주관자, 하나님을 당연시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18세기 이후 이성으로 200년이 더 흐른 지금까지는 성경을 난도질하기 시작 사람의 이성으로 발견을 모두 할 수 있다고 믿고 성경도 이성으로 분해하기 시작 비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의 문서는 분해하며 그래서 막연히 우리는 교회에서도 '과학'을 적군으로 생각 과학은 과학이란! 하나님이 쓰시는 피조물, 방법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바로 과학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기에 있는 법칙이 바로 과학이라는 말이다. 과학이 우리가 대적해서 그러치 과학은 자연과학은 대적하는 요소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대상이다. 만유인력의 법칙, 열역학법칙, 우리몸의 게놈지도....dna구조..... 이 세상 모든 자연과학은 다 하나님의 작품이다.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 놓으신 하나님이 얼마나 큰 과학자인가. 부모가 가진 유전 정보를 그대로 자녀가 받아 가지는 것 그것을 진화론자들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하자만 10의 16~17만승의 1이 된다. 한 마디로 어미 유전인자를 자식이 받아 들일려면 제로 라는 것이다. 이 세상 우리가 성경을 읽으려는 내가 이렇게 내 속의 기능을 사용하여 눈을 가지고 내 머리속 지식, 초,중,고 배운 지식까지 끄집어 내어 이 몸이 반응하여 책을 읽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 하셨기에.....가능한 것이다. 자연과학으로 시작하는 창세는 앞으로 하나님의 우주만물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 하나.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나'를 위해 (성경으로 보면 '아담') 아담 하나 창조하기 위해 하나님은 일하셨다.
- 이애실 사모의 성경일독학교 정리(3강 성경목록, 흐르게하라 까지)....정리...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자연과학요소 + 인문 사회학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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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39권이다. 역사서 17권, 시가서 5권, 예언서 17권 이렇게 세 분류가 된다.
성경속 에덴동산은 정말 있느냐 의문. 에덴동산은 갈그리스,(밧단, 아람)....'하란' 지역입니다. 막연한 어떤 동화책에 나오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 에덴은 지구의 역사속 지역이다. 실제지역이다. 아브라함 : 갈대아 우르(페르시아만), 하나님이 부르신 곳.... 갈대아사람은 바벨론이라고도 하죠....(느부갓네살왕....)
창세기 창세기는 1장에서 50장까지 되어 있다. 창세기는 1~11장은 인류역사일반이다. '이스라엘역사'가 아니다. 이게 중요하다! 12장부터는 이제 히브리민족의 역사이다.
1~11장 까지는 에덴동산 12장~ 부터는 갈대아 우르 - 팔레스타인...(요셉) 이집트(애굽)까지...
창세기 끝과 출애굽기의 시작은 종이 앞 뒷면 차이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사이에 4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다. 인구도 몇백만명이 되었다.
출애굽기 애굽 - 시내산 이집트 생활 광야(2개월머뭄) - 시내산 생활(11개월)
레위기 - story가 없죠.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웃간 행실을 적은 법전. 레위기에서는 시간이 흘러가지 않죠. 지도 : 시내산.....근간
민수기 인구조사라는 뜻. (20세이상의 남자의 병력조사를 위한) 시내산(출발) - 광야 - 암몬 - 모압 평지(가나안 가기위한)
신명기 시간이 흐르지 않죠. 출애굽 이야기 요점정리에서 요압평지에서 모세가 마지막으로 설교한 것(모세의 고별설교)
이야기가 아닌 문서는 두 가지가 있죠. 신명기와 레위기!
여호수아(가나안으로 go) 여호수아에서 열왕기 하까지는 이동이 없다. 이미 얻은 땅 가나안에서... 여호수아 땅 전쟁이후 정착한 이야기이다.
여호수아 요단강 오른쪽에 모여 있었다. 요단강 건너가는 story
사사기 왕이 없을 때 사사들이 있었죠.
룻기 사사 시대속에서 일어난 일 누구를 등장시키고 싶었을까?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인가? 그렇지 않다. "다윗"을 출현시키고 싶어한다. 성경은 사사시대가 아니라 왕정시대를 바라본 것이다.
사무엘상, 하
열왕기 : 왕정시대 솔로몬부터 남방유다 멸망까지
열왕기하 열왕기하에서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러면 성경도 구약도 여기서 끝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은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아, 에스더를 주셨다. 이것을 잘 공부해야 예언서와 연결이 된다. 바로 '포로시대' 와 관련된 성경목록이다!
포로시대는 1. 멸망기초기에 일어난 일이다. 2. 바벨론 멸망에서 페르시아의 지배밑에 들어간 그 다음시기
그렇다면 왕정시대에 열왕기, 역대상을 허용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포로시대와 신약으로 연결되는 신약의 목록들이 해결되게 해주는 열쇠이다. 에스라를 알아야 한다. 역대상,하 에스라는 붙어 있다. 모두 에스라가 저자이다. (에스라, 느헤미야,에스더,에스겔,다니엘,학개,스가랴,말라기 - 포로시대 배경으로 한 성경목록) (에스겔, 다니엘, 학개, 스가랴, 말라기 - 예언서5권, 포로시대) 예언서는 모두 사람이름이죠. 이사야~말라기까지....
나머지 12권 : 포로시대가 아닌 '열왕기하' 시대이다.
창세기 - 역사서 출애굽기 - 역사서 레위기 - 지침서 민수기 - 역사서 신명기 - 새로운 계명 여호수아(민수기에서 여호수아로 바로 넘어간다) 역사서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라 욥기 욥기는 족장시대에 쓰여진 것이죠. 욥기는 시대상 창세기 입니다. 그러면 창세기랑 연결시켜 읽을 수 있죠.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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