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님 좋아하는 우리집 뒷뜰 수국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힘찬 화요일 주시니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새벽공기와
맑은 하늘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역대하 18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여호사밧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많은 좋은 정치로
칭송받을 만 했지만
아합왕가와의 연혼으로 인한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하는것이
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자를 사랑하는것을
어겼다는 것으로
아람왕과 하는 전쟁에
연합을 하여 이기려 했지만
이미 노하신 하나님은
아합왕을 죽게 하시는것들 보며
느끼며 공부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들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제가 되게하소서
거짓 예언을 하는 선지자같지 않게 하시고
마가야처럼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올곧은
마음과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너무 많은것이 부족한 저에게
고쳐야 할것..배워야 할것이
너무나 많음을 하나님은 아시오니
부디 하나 하나 고쳐짐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될수 있게 저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직도 비우지 못하는 집착이나
무엇이 있다면
하루속히 깨끗이 비울수 있는
그리하여 그안에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으로
가득 채울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소서
미미 하지만 하나님이
제기도를 외면하지 않는 다는것을
믿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도제목과
모든 걱정 거리와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직시하시고
하나님의 판단하에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니
뜻대로 모든것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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