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찍은 보라색 수국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침을 열어주시고
상쾌하게 눈뜰수 있는
좋은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대하 19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는 말씀으로
묵상을 합니다
여호사밧이 여호와을 미워하는
아합왕과 의 동맹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아합왕은 이미 죽었으며
선견자 예후가 이것을 힐책하며
왜 잘못되었는지를 규탄할때
여호사밧이 그전에 아세사목상을
불사르거나 백성들에게 여호와 섬길것을
갇조한 잘한 일때문에
조금은 위로를 받고
그 힐책을 잘 받아들여
다시 개혁을 하며
자신을 뉘우칠 수 있었다는것을 보며
배우고 깨닫게 하소서
사람마다 잘못을 할 수 잇지만
그 잘 못을 잘못되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이 핖요함을
배우게 하소서
누구나 다 잘하고 살다가도
간혹..열심히 하다가 옆길로 빠질 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설사 그렇게 하였다 하더라도
하루 속히 회개하고
제자리로 돌아와 기도하며
바른길로 갈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저만이 아는 기도 제목에
특히 제가 마음을 많이 쓰고 잇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 에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온전히 모든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하루를 열어 주시고
닫아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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