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한달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새로
개학을 하는 날이니
하나님께서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잘 적응하며
선생님과 모든 친구들과
더불어 잘 지내게
도와 주소서
오늘은 역대하
25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오늘 말씀 속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들을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하소서
아마샤왕도 여느
왕처럼
처음에는 조금
바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왕으로
하는듯 하다가
부왕을 죽인
사람들을 죽이고
군사를 이용해
에돔사람들을 물리치고
세일 사람들을
치고 빼앗아온 그들의 신을
섬기는 실수를
하는것으로
또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되는것을
보며 또한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이방신을 섬기는
일이 왜일어날 수 있는지
사탄은 늘
사람들의 약한 부분들을
이용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다면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
옆길로 새는 일은
없지 않을 까
생각을
해봅니다
혹여라도
제가 살면서
지치고 힘들때
더 쉽고 편한길을
택하여
하나님을 외면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저만이 아는 기도들에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 하나
올려놓아
주시고
오늘 새로
시작하는 모든것들이
오늘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한결같게
늘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봐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8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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