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저녁에 울어도 아침에 기뻐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맑은 날씨와 함께

목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시편 30편으로

묵상을 합니다

오늘은 

시인은

고난과 역경가운데

하나님이 같이 해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한때 자만했엇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찬양하며

얼마나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는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비록 저녁에 울고 있을 지라도

아침이면

하나님은 기쁘게 일어나게 하신다는 것을

노래합니다

저도 다윗의 이 마음처럼

힘들고 어려운

터널을 지날지라도

하나님이 건지시고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신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힘을 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질수 있는 

평안을 제게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 기도 제목들에

일일히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승리하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녀 12월 13일 목요일 경건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