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토요일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편
32편으로 묵상을 합니다
갑자기 어깨와
팔의 통증으로
많이 힘든 중에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치유
하여 주시고
저의 아픈곳에
하나님의 손을 얹으사
하루
속히
나을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오늘 시펴
32편의 다윗처럼
마음속 깊은 죄로
인해
영혼과 육체가
힘든것을 보며
저도 많은
죄책감이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죄
하나님의 계율대로
살지 않은죄
저의 이기적이고
자만스런 모습에
하나님이 주시는
힐책이라면
제가
회개하오니
저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의 아픈곳도
치유하여 주소서
어제도 정말
끔찍한 뉴스를 대하고
희생된 많은 어린
아이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소서
그희생된
아이들과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마음에 일일히
찾아가셔서
위로하여
주소서
범행을 저지른
범인도
스스로 목숨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오니
그의
영혼위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있을 줄 압니다
사탄의 계략으로
이루어진
모든
일들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슬퍼해야하는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저의 팔을
치유하여 주소서
너무 아파서
타이핑하는것도
힘든
상황이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제 아픈곳에
얹어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하나님 안에서 > 기도하게 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헤아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12.12.18 |
---|---|
주의 길을 예비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12.12.18 |
반석과 산성이 되셔서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0) | 2012.12.15 |
비록 저녁에 울어도 아침에 기뻐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12.12.14 |
하나님의 소리에 귀기울여 축복받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