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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유기성 목사님

하나님의 자녀 악마의 자녀-유기성 목사님

by 프시케 psyche 2014. 3. 8.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This is how we know who the children of God are 

and who the children of the devil are: 

Anyone who does not do what is right 

is not a child of God; nor is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11~24절) 서로 사랑하라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This is the message you heard from the beginning: 

We should love one another.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Do not be like Cain, who belonged to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actions were evil 

and his brother's were righteous. 

가인 같이 하지 말라 ⇒ 

가인은 그의 아우를 미워하여 마침내 죽이기까지 한

 최초의 살인자임. 본 절은 그의 본성과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음.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Do not be surprised, my brothers, 

if the world hates you. 

사도 요한은 본서에서 세상이 마귀의 권세와 죄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고있음. 

따라서 세상에 속한 사람들, 곧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는 불신자들이

 하나님에게 속한 성도들을 미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 

왜냐하면 성도들은 그러한 세상과 짝하기를 거부하며, 

오히려 세상을 대적하기 때문임. 따라서 만약 어떤 성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신자들과 전혀 갈등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그들이 그 성도에게 아무런 미움도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임. 

즉, 그것은 그가 불신자들과 적당히 타협해서 

어울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임.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혹시 불신자들이 나를 미워할 때 

성도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가? 

또는 그들이 미워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to life, 

because we love our brothers. 

Anyone who does not love remains in death.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Anyone who hates his brother is a murderer, 

and you know that no murderer has eternal life in him.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

 미움이란 한 사람의 인격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 견지에서는 살인과 마찬가지임.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를 

구별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악마의 자녀인지..애매할 때가 있음..


말씀에서 환히 드러나는가?

중간도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 둘밖에 없고

환히 구분되어 드러나고 있음..

너무 쉽게 구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란?


요한 사도가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This is how we know who the children of God are 

and who the children of the devil are: 

Anyone who does not do what is right 

is not a child of God; nor is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악마의 자녀로 하나님이 

말씀하셨음..


하나님앞에 정직하게 말하고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This is the message you heard from the beginning: 

We should love one another. 


악마..가 하는 것..

죄를 짓게 하고,,부정하게 하고

미워하고 다투고..용서하지 않게 하는

의롭지 않게 하는것..


가인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Do not be like Cain, who belonged to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actions were evil 

and his brother's were righteous. 


그가 한일은 악하고

아벨은 의로웠느니


그런 아벨이 미워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를 받아서

질투해서 미워함


가인이 마귀에게 속한 사람

의인을 보면 미워

남이 올바르게 자라면 질투심이 생김..


이세상에서

나는 의롭게 살았는데 미움을 당하는 것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라..


가인의 죄를 우리에게 적용해 봐야 함

가인은 동생을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죄라고 하지 않는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도 악마적인 마음에서 나온것..

이런것이..심각함을 알아야 함..


사투리,,내성적..말도 어눌하고 해서 열등감이 심했었음

설교 잘하는 분들에게 시기하고 질투했습니다


연합집회때

제마음속에 앞 뒤 에서

설교 죽을 쑤면 좋겠다..

라고 생각 한적이 있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갈급함으로 모인 집회때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는것..

우리속에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은 죄는 어쩔 수 없이 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자녀라고 합니다


시기질투, 미움, 용서하지 않으면 큰 죄..


기독교에서 사랑이 없는 성도와 교회가 

가장 큰 이단입니다


죄 어쩔 수 없이 짓는 게 아니고

형제르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그가 구원받지 않았다는 것.

의인을 미워하는 것은 악마의 자녀

우리는 죄인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ㅏㄷ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to life, 

because we love our brothers. 

Anyone who does not love remains in death.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용서하지 앟는 죄 

여전히 죽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미워하거나..용서하지 않거나

시기 질투때문에 감옥에 가두지 않아도

하나니은 큰 도적질이나 살인뿐아니라

시기, 질투,용서하지 않는것도

지옥으로 보냅니다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Anyone who hates his brother is a murderer, 

and you know that no murderer has eternal life in him.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심히 불편해도

잘 생각하고 보아야 함


천국에 가야 하기때문에

은밀한 죄를 청산하는 게 아니고


은밀한 죄가 있고

미운사람이 용서하기 힘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믿음이 있다고 하면

거짓..


그럴때 다시 전도당해야함..

일대일 양육..


예수를 믿어도 죄짓고

미워하고 다투고 할 수 없음..

바로 예수를 믿으면

서로 사랑하고 변화하고

미워하는 이가 없음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음니다

하나님은 이방법대문에 이렇게 했을까?

하늘에 다 볼 수 있게

쓰거나..송구영신 예배처럼..

보여주면..할 수 있을 테지만

그러나..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게 하셨다는것은

악마때문에

악마가 역사하고 무서운 지옥이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를 지옥에 보내야 하는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하나님게서 우리를 죄에서 건지고

사랑하며 사람답게 살게 하려고 한 

유일한 방법..

이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신것..


이 이유를 깨달아야 함..

영적 상태

성령에 의해 예수를 믿는가

은밀한 죄를 청산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살아야합니다


여전히 은밀한 죄도 해결 안되고

미워하고..용서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다면

나를 되돌아봐야 함..


만일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사랑하고

용서해 주고

은밀한 죄를 청산하고..



내일 주님 이 오신다면

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죄를 청산하신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씨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 오실 지 모르게 오실 수 있습니다


준비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태리 사역 한재욱 목사님

오스왈드 챕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한명에게도..


십자가에서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줄 알았습니다

나는 누구도 비판은 커녕 실망할 자격도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구원 받았음을 깨달았음을 알기에

십자가에서 눈이 뜨인 사람이기에..

유혹이 크지만

지옥의 실상이 더 큽니다..


세상살다 보면 의롭게 살아도

미움을 받지만

하나님의 사랑할 수 있으면

나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가족, 교우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미워하지 말고

사랑만 하고 살라고 하심

그래서 십자가의 복음이 있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사랑해줘야 하는 사람인데

불평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은 저

나도 악해 진것을 회개

십자가의 은혜를 사랑을

부어주셔서

저도 사랑하게 하소서


2014년 3월 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