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묵상하며
시작하는 목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라고 성경의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음
을 보게
하소서(출 20:5, 신 4:24).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평가할 때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보아서는
안된다는것 또한
알게
하시고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질투와 보복은
불공평할 수
있고 또 그럴 만한 권한이
사람에게 주어져
있지 않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의 질투와 보복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것이며
거룩한 것이라는
것 또한 알게 하시고
질투하시는 하나님
성품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은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에게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
되심을
기억해하게
하소서
이러한 양면적인
하나님의 성품들을
온전히 이해할
때에야
그분을 대하는
태도가 올바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도
제목을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일일히
어루만져 주시고
기억하여
주소서
이제
얼마남지 않은 훈련중에도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게 하시고
건강하게
한단계 한단계
잘 끝낼수
있게 하시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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