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벌써 금요일
입니다
비는 오지만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
날입니다
날마다 축복으로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로 골로새서 4장을
다 끝내고
오늘 데살로니가
전서1,2 장으로 묵상합니다
점점더 다가오는 성경
일독
쓰면서
묵상하기가
거의 마쳐지려고 하는 데
대해
얼마나 기쁜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불신자로부터 많은 핍막을
받았지만
그들은 굴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지역의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누군가로부터
본이 되는 것이
어떤것인지 배우게 하소서
그것에 바울은 만족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에
비추어보게 하소서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교파나 교단을 초월해서
서로에게 모범을 보이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복음에 대해
진실한 태도를
가진것과
핍박
가우데서도
신실한 신앙을 지킨데
대해
하나님게 감사하고 있음을
보게 하소서
바울이 박해로 인해
데살로니가 교회를 떠났던것은
그들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교인들을 복
싶어햇으며
바울은 그리스도게서
재림하실 때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구원의 완성에
참여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을 보게 하소서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살
전 2:13)
우리는 인생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느냐
하는것을 늘 고민해야
함을 배우게 하소서
신앙이나 삶이나 우리는
말씀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신앙의 집이 든든한
반석위에 세워짐을 알게 하시고
데살로니가 교회가 소문난
교회가 된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가
진지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의 말로 받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건하게 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에
다른 지역에서는 많은
기적이 일어났지만
나사렛에서는 아무런
기적도 일어나지 않자
사람의 아들, 목수의
아들(막 6:3)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로마 군인인 백부장
고넬료의 모습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베드로를 청하고
베드로가 그의 집에
들어갈때
그는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행 10:33) 라고 하는것을 비교해 보게
하소서
이렇게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을 닮게
하시고
말씀을 경건하게 잘듣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저의 모든
기도제목에
축복으로 응답하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4년 5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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