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감사하게 하시며

늘 아침마다 이렇게 묵상하며

새롭게 되는 제가 되게 하시고

오늘은 데살로니가 전서 마지막장 5장으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받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좋은 하루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말씀입니다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예기치 않게 오신다는 것과

신자들은 빛의 아들이요,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신자들은 근신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배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실제적인 교훈들을 

제시하며 교회의 지도자를 사랑안에서 존경하고

교인간에 화목할 것을 권하고 있음을 보게 하소서

이러한 권면을 하게 된 이유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했던 자들이었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5-6)

우리는 모두 주님의 오실날을 궁금해 합니다

그렇다고 어느날 딱 정해 진것도 아니지만

그날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이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도적같이 아무도 모르게

사전예고가 없이 오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은 

어두움에 속한 자가 아니고

빛에 속한 자임을 알게 하시고

항상 잠들어있지 않고

깨어서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미련한 다섯처녀가 되게 하지 말고

현명하게 불을 들고 주님을 맞는

오늘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저의 기도 할 바를 

내려놓습니다

일일이 손얹어 축복하시고

저를 돌보아 주시고

은혜로 응답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5월 4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