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수요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소서
오늘은 데살로니가 후서마지막장 3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은혜로 지켜보아 주소서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규모없이
행하는 자들이 있어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곧 다시 오신다는
헛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남의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바울은 이러한 사람들을 경계하고
침착하게 자기 할 일에 충실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라고
가르쳤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기도 제목들에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저의 필요한 바를 아시니
때에 맞춰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하여 주소서
저를 더 돌아보게 하시고
저를 더 하나님옆에 꼭 붙어있게 하시고
늘 기도하며 은혜가운에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5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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