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 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데살로니가 전서 5장까지 끝내고
오늘 다시 데살로니가 1, 2장을
한꺼번에 묵상합니다
주님의 재림 소망으로 승리하는 제가 되게 하시고
적 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
현혹되지 않는 제가 되게 하시며
묵상내내 같이 해 주시고
저를 위해 축복과 은혜로
위로하여 주소서
바울은 불신자로부터
핍막과 환난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장차 어떻게 시행될 것인지를
밝힘으로써
그들을 격려하고
주님이 재림하실 때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불신자들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되고
반면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안식과 영광을 얻게 될 것을
밝힘으로써 결코 성도들이 환난 중에
낙심치 말아야 할 것을 권면하고 있음을
보며 묵상하게 하소서
지금은 불의가 판을 치고
의인들이 고통을 당하고 이단들이
난무하느 세상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 주시고
믿음이 자라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저의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하나님과 사람간의 신뢰의 관계를
살아있게 하시고 자라고 성숙하게 하소서
하나님 만이 아닌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이런 관계 유지또한 믿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임을 알게 하소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편지를 받은
후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기에 어떤
사람은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바울의
편지를 받았다고도 했고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고
말하고 다니기도 하여
바울은 이러한 열광적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적 그리스도와 불법한
자가 나타날 것에
관해
말하기도하며
성도들이 충실한 생활을
하며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을 보소서
우리의 삶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시고
삶이 언제나 감사로
가득하게 하시고
우리가 구원 받았음에
대한 감사를 하게 하시고
주일을 거룩히 지키게
하시고
헌신하여 예배 드리게
하시고
정성껏 예물을 드리게
하시고
몸 바쳐
봉사하고
밤낮으로 전도하는 제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기도 제목 하나님께
내보이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5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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