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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여기 모인 우리

결혼식 하객 초청 모임 1 - 안순성 & 안은자 집사님 댁에서 - 2013년 9월 29일 주일

by 프시케 psyche 2014. 6. 26.



오늘은 안순성 & 안은자 집사님 댁에서

교인 전체 구역예배겸

일전에 마친 재혁군 결혼식 하객 초청  식사이기도 한 날입니다







맛있게 보이는  각종 야채 Kabab 입니다



안순성 집사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




날도 좋아 야외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고모부 고모랑 수고해 주신 정미연 집사님 쉬고 계시네요






다시 봐도 예쁜 야채 모듬 Kabab 입니다




초록의 소나무를 배경으로한 안순성 집사님의 뒷모습이 멋지시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은 더 멋지십니다



어제부터 수고하셨을 안은자집사님 안순성 집사님 정미연 집사님






맛있는 Romain Lattuce 입니다


***


이제부터  성도님들이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색다른 사진 찍기로



대종상 시상식에 도착하는 영화 배우들 처럼 



긴 갈대를 배경으로 Photo Spot 을 만들고



이렇게 그자리에 서시면



근사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김영규 집사님과 안순성 집사님



먼저 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그런 후 부부샷으로 Photo Zone 에 서신



김영규 & 김홍란 집사님 이십니다



두분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자꾸 색이 고운 이 Kabab에 시선이 꽂힙니다..





두분이 처음부터 다시 등장하시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ㅎㅎㅎ




멋지게 다시 잘 해 주셨습니다



자~~ 다음커풀이 오시고 계시네요



늘 다정하신 김병식 & 오선주 집사님 이십니다



언제나 손을 잡고





행복한 오선주 집사님 의 함박 웃음



이렇게 좋으니~



어쩌나~`





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꼬옥 안고서



여기 다정한 두분도..열심히 성도분들을 위해 고기를 굽고 계시고



김홍란 집사님





담소를 나누고 계시고



또 다정하신 커플



홍 성호 & 이지영 집사님이 오십니다



어서 오세요



뭐가 그리 좋으신지



애교스런 표정도 지어주시고



너무 예뻐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시는데 이렇게 쯤이야..



맛있는 새우입니다




그릴을 옮기시네요



이제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어..~ 목사님은 혼자 오셨나요?


2013년 9월 29일 주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