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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여기 모인 우리

결혼식 하객 초정 저녁 2 - 안순성 & 안은자 집사님댁 - 09/29/2013

by 프시케 psyche 201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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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오시고 계십니다 



사모님과 가족은 나중에 오시나 봅니다



김홍란 집사님과 인사하고 계시는 목사님







오신분들은 담소를 나누기도 하시고



차를 마시기도 하시고



아..저기 김상식 집사님과 배혜란 집사님과 민수도  




아주 즐거운 표정과 몸짓으로 입장하시는 가족이네요



웃음도 참지 못하고



이럴때 " I Love You" 한번 해보실까요?





함 해볼까예?




" I love you"



조그맣게 도..



이런 "I love YOu"  도 있어요..





박귀자 집사님 도 오셨네요





열심히 고기를 굽고 계시는 남자 집사님



홍집사님도 고기를 맛있게 잘 구우시죠?



고기가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와 맛있게 차려진 고기 음식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새우도보이고



정담을 나누시는 박귀자 집사님 김홍란 집사님







아..윤주원 장로님과 어머님이 보이시네요



남궁정아 권사님과 임을영 집사님도..



임유경 집사님도 오시네요..온가족이 Nutral Color Tone으로 맞추신듯한 Fashion Sense../



정말로 다 같은 계열로 입으셨죠..가을틱하게..



손도 잡고 즐겁게





남궁정아 권사님..임유경 집사님 그리고 장로님 어머님..



모녀같은 어머님과 임유경 집사님 어머님의 정장도 멋지십니다.



주황색 머플러로 액센트를 주신 임유경 집사님



만나면 즐겁다고 ㅎㅎㅎ



이렇게 좋을 수가..








고기 굽는 중




목사님과 임을영 집사님










2013년 9월 29일 주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