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인 분들은 담소를 나누기고 하고
옹기 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고
사진도 한컷!
남자 집사님들은 다 여기에
윤주원 장로님 어머님.
고운 정장 입으시고
예쁜 단추가 돋보이는 정장
식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시간입니다
예찬이도 보이고
바울아..많이 먹어라
정완이도
이혜영 집사님
바울이
장로님..이지영 집사님
정완이
여 집사님들도 예찬이도
바비도 보이고
정오, 영준, 임유경 집사님 백혜숙 집사님 이지영 집사님
김홍란 집사님, 오선주 집사님 정오, 영준
배혜란 집사님
임유경 집사님..박영준
작은 숙녀들..
오손도손 대화중이시네요
가위로 고기도 자르시고
예쁜이들.. 해나, 희은, 희주, 건희
해나, 희은, 희주
희은
희은, 해나 영준
아..기창서 형제님 오시네요
기창서 형제님
희주, 건희
희주, 건희, 희은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해나
기창서 형제님
거실 모습
청소년들은 지하에서
민수, 영준, 정오
바울, 정오, 영준,
2013년 9월 29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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