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하나님으로 부터 옴을 알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하루를 맞습니다

하나님이 하루도 지켜 주시고

오늘  이제 돌아오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홍 집사님 

그리고 두 선생님들께서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은 창세기 15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이 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하여 주소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 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만일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잇다면 하나님은 마땅히

그 노력에 따라 구원을 주셔야 하지만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방법을 예배해

놓으셨다는 것을

아무 의심 없이 믿었기 때뭉임을

믿게 하소서

동물을 둘로 쪼갠것은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언약이 공식적으로 수립되는

의식의 한 일면이며

동물이 쪼개지고 그 쪼개진 사이로

연기나는 풀부및 타는 횃불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모습이 

지나감으로써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언약이 이루어지게 된것임을

알게 하소서

언약의당사자들은 삶과 죽음의

서약을 하게 된것임을 

이것이 깨지면 이렇게 동물처럼

쪼개지는 일을 당한다는것을

암암리에 미리 예언하는 것이기도

함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저의 기도 제목에

하나님이 손얹어주시고

지금 선교지에서 돌아오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시고

오늘 길을 안전케 하여 주소서

이제 영준이도 새로운 장소로 가서

공부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머리를 명철케 하시고

지금까지 열심히 한것처럼

그의 열심을 유지시켜 주셔서

좋은 성적으로 잘 익히고

배우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소서

그리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저의 기도 제목에도

하나님의 응답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7월 25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