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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이 찬수 목사님

원천으로 돌아가자

by 프시케 psyche 2014. 10. 4.



이찬수 목사님
2014년 8월 -24일
원천으로 돌아가자


에베소서 2:  22절



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See, today I appoint you over nations and kingdoms to uproot and tear down, to destroy and overthrow, to build and to plant." 

【 용어해설 10 절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 유다가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철저히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결국에는 새롭게 회복될 왕국이 세워질 것을 암시하고 있음. 



이굼을 가지자
어떻게 하면 뽑고  단계를 지나
어떻게

King Pin

Bowling
10개를 세워 놓고 쓰러트리는
셋째줄 가운데 있는 Pin

한국경제의 킹핀을 때려라
다양한 목표를 추구하지 말고
핵심 문제에 집중하라

한국 교회에 주는 메세지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
고쳐야 할것이 많지만
킹핀을 건드리라
모든것들이 반응을 일으키는 것..
연쇄적으로 복구 될수 있는것..

가정의 킹핀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죽어있어서
영적으로 
심령의 킹핀..
우리의 킹핀은 무엇인가?
각자의 킹핀은 무엇인가?
오래 고민한것인데
한국교회가 살아날 유일한 길
심령과 가정의
"성경으로 돌아가지"

아더폰테스
'근원으로."."원천으로"
본질로 돌아가고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종교개혁가들이 외쳤던 구호
그들이 진단한 것
"성경으로 돌아가자"
중세 유럽기
교회, 타락, 권력..암흑기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수많은 것이 있지만
근원으로 돌아가자..
킹핀은
"성경으로 돌아가자"
면죄부 같은것..
성베드로 성당
입이 떡 벌어짐..
이렇게 호화롭게 성당 지으려고
면죄부.. 돈이 모자르니까
로마 교황청에서 발행한 면죄부
태첼이라는 수도사
금화가 땡그랑 하고 떨어지는 순간
연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아야 합니다 
라는 메세지..
종교개혁가
왜 이런 비극의 중심
" 성경을 평신도들에게 읽히지 않은것.."
유일한 라틴어 성경만 허락
일반 성도들이 못읽어서..
사람이 성경으로 부터 멀어져서 이런 암흑기가 왔다
성도들이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
성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왜 킹핀이 성경인가?
새로 건설하고 심기 위해 왜 성경을?
1. 성경을 통해서만 올바른 진리를 사수핧 수 있기 때문에

☞ (14~16절) 본서의 기록 목적 

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Although I hope to come to you soon, I am writing you these instructions so that, 

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if I am delayed, you will know how people ought to conduct themselves in God's household,
 which is the church of the living God, the pillar and foundation of the truth. 

진리 ⇒ 공간적으로 보편타당한 것이며, 시간적으로 영원불변한 것.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의한 구속의 도리. 

진리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진리의 토에서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타락함
휼륭한 인격들이 많지만
넘어지는 것은 한순간
사람을 의지하면 한순가
진리의 터위에 서있는 순간이
고상한 인격과 품위있는 순간
진리의 터에 서있을 수 잇는 도구 성경..

교황 방문 감동적인 방문
종교적인 모습으로는 배우고 싶고
부끄러운게 많습니다만

갸우땅한것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번에 보니..카톨릭은 교황밖에 안보이는군요"
예수와 하나님이 앙보이고
도덕적이고..올바른 길만 걸어가는 
교황만 보인다..
이래서 종교개혁이 필요했던거구나

다른 종교를 왈거왈부 하자는게 아니고
교황이 너무 크게 보인다
교황이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간다고 했다면

남의 종교를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그 교황이 있던 자리에
정말 성경의 영향을 받고 있는가?
성경도 안읽고 성경의 영향을 안받는 이 상황을 
돌아봐야 합니다

성령 : 태논
길이를 재는 자..
기준, 표준..이런뜻..

여러분의 삶은
원동력은 잣대입니까
여러분의 생각과 잣대입니까

목수가 눈짐작으로 하는 목수는 없다
아무리 경력이 화려해도 자 없이는 
공사를 못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해 놓고
교회가 성경의 영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행사..에 크리스찬 이 가서 소란 피우는데

무엇이 여러분의 캐논인가요?
경험, 알량한 도덕심

자녀 교휵이 엉암..망하게 되었음
여러분의 자녀를 교육하는 잣대는 캐논인가요..경험인가요
우왕 좌왕하면서
온가정의 아이들이 혼미
잣대가 없어요
성경이 잣대..
가슴을 치는 것은
천주교에서 개신교에 개종한 분..
고민 다시 돌아가려하니..
와 보니 교회도 똑같다..
일주일에 교회갈때 성경을 가지고 가는것
타락하고 변질된것..
'성경으로 돌아가라"

담임 목사님 언제오지

주중 3장,, 주말 5장
1년에 다 읽는것..
정말로 성경의 영향을 받는지

얼마나 성경을 소중히 여겼는지
119:110 
삶의 흔들림이 없어요
섦의 정신이 요동이 없어요
90이신데..할머니..100세까지 사세요
120-130 으로 올렸다
그 기준되는 잣대가 성경
우울증, 정신 질환..이 많은것..
잣대가 없으니 마음이 불안하다
다음주일 부터 본격적으로 살펴 보자
근원으로 돌아가자
성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회복하는것..
성경이야 말로 
우리의 갈등..올바른 진리의 길로 되돌아서는 대안

2..
성경을 통해 서만 처음 사랑의 회복이 가능..

유럽 집회
목요일 저녁 밀라노  로마에서 주일 오후
공항으로 가서 프랑스로 숙소 새벽 1시
저녁 부터 집회..
나중에는 체력도 딸리고
왜 이리 복잡하게 스케줄을 잡았는지..
후회했지만
잘한것..
로마에 가서 순교한 곳
마지막으로 갇혀 있던 감옥..
순교하던 장소..
그것을 보면서 바울이 참수를 당한 것
목을 걸치게 하고 
목이 떨어진것..
직전의 감옥..
지하 독방..크기가 답답할 장도로
옹색한 공간..들여다 보는데..성베드로 성당은
미어 터져도 그곳은 보는 사람이 없다..
감옥이 계속 남는다..
바울이 마지막으로 2차 투혹 되었던 곳..
디모데 수서

추위가 엄청 났다는 

디모데 후서 4:6-13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전제 ⇒ 스펜도마이(헬). 제물 위에 포도주를 붓는 제사로 바울의 순교를 예고한 표현임.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바울이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

왜 그 흔들리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았는지 를 보니

두갈래
1. 영웅, 위인, 거인 죽음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거장
2. 나약한 모습..춥고, 연약하고 빨리오고, 옷도 가지고 오고

이러면서도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 (9~18절) 개인적인 부탁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Do your best to come to me quickly,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 for Demas, because he loved this world,
 has deserted me and has gone to Thessalonica.
 Crescens has gone to Galatia, and Titus to Dalmatia. 

데마 ⇒ 한때 바울의 복음 사역을 돕는 조력자였음. 
그는 바울의 첫 번째 로마 투옥 기간 중에 바울과 함께 있었음. 
그러나 이번에는 바울이 곤경에 빠져 있는 것을 내버려두고 그를 떠나 버렸음.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Only Luke is with me. Get Mark and bring him with you, 
because he is helpful to me in my ministry. 

누가, 마가 ⇒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임.
 그는 바울의 충실한 동역자로서 제2, 3차 전도 여행에서 바울과 동행하였음. 
그는 또한 제1, 2차 로마 투옥 기간에도 바울과 함께 있었음.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때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을 거절한 적이 있음. 
그러나 그후의 기록을 보면 마가는 바울의 1차 투옥 시 바울과 함께 있었고, 
로마에서 베드로와 함께 있었음.
 이 당시에 마가는 소아시아 교회를 순회하고 있었던 것 같음.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I sent Tychicus to Ephesus.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When you come, bring the cloak 
that I left with Carpus at Troas, and my scrolls, especially th

이렇게 연약할 때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But as for you, continue in what you have learned 

and have become convinced of, because you know 
those from whom you learned it,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에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위해 당한 고난을 언급하면서 복음의 사역자에게는

 반드시 고난이 뒤따른다는 것과 이에 대비해서 복음의 진리에 충실할 것을 교훈하고 있음.
 한편 이 부분은 성경의 영감과 권위를 밝히 드러내 주는 매우 중요한 본문임. 


성경이 중요한 것

No Bible No Breakfast

쥐꼬리만한 용돈을 주면서도

성경을 읽게 해야함

캐논에 대해 생각하라


대학들어가도 혼미한 상태에 빠져있다


지난 수요일 국도를 따라가는데

바울의 감옥의 현장이 떠오르는데

오늘의 본문의 말씀을 읽고 싶어서

갓길에 세워놓고

비상등 켜놓고

바울의 디모데..후서를 읽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감옥에 넣을 수 있다

하나님의 중심만은 빼앗을 수 없다..



우리가 회복할 때

사랑의 회복

이것을 위해

말씀의 회복없이 안된다


목사님..

바울이 투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교회를 만들어놓았는데


천장을 보니 돔

파란 바탕에 

별이 촘촘하게 그려넣었어요..

저별이 왜 있는지 아시나요

로마 바깥으로 나가보니

흰 석고상이 있는데

11세기..성 버나드의 수도사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바울만이 아닌 수많은 순교자의 투옥된곳..


로마의 황제..

목욕탕을 만드는데 

크리스탼들을 2,000명을 동원해

노역을 하며 중노동..

고통당하고

그 악한 황제가

그 감옥에서 죽였다

1,000여년 지난 후

성 버나드가 묵상하고 기도하는데

환상을 보았는데

그 순교한 크리스쳔들이

별이되는 환상

그 감격으로 쓴 찬송 시

85장









수원


자녀의 자녀가 

우리를 생각하면서

별처럼 아름답게 살다 갔노라고

하나님을 섬기며 가신 분이라고

기억해 주기를 소원합니다

캐논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이 회복되는것

교회가 회복되는것

춴천으로 돌아가는것..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