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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이 찬수 목사님

묵상- 여호와를 기뻐하라-느헤미야 8:8-12

by 프시케 psyche 2014. 10. 4.




버킹검 궁전


신학교 시절 

버킹검 궁전..엘리자 베스 여왕 

궁전앞에 깃발이 있는데

내실하고 계시면

깃발이 올라가고

출타하면 

깃발이 내려가는 것이 있답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데

상황과..어려운 여건을 뛰어넘는 빼앗기지 않는 

기쁨이 내면에 펄력여야 한다..

근위대 교대식을 보는데

그 시간에 그 깃발을 보았습니다

여왕


바람이 불고, 좌절과 슬픔을

당할 때 내면의 기쁨의 깃발을

빼앗기지 않아야 함

우리 내면에 주님으로 인한 깃발이

늘 펄럭여야 한다

로마서 14:1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①하나님의 나라 ⇒ ‘나라’에 해당하는 바실레이아(헬)는 통치권 또는 영역을 뜻함.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며, 

그것은 현재적 실재와 미래적 소망의 성격을 갖음.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교훈에서 중심을 차지함. 

②의와 평강과 희락 ⇒ 이 용어가 법정적, 객관적 의미로 이해되면,

 칭의(稱義)의 의와 하나님과의 화목과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가운데서 기뻐함을 뜻함. 

그러나 주관적 의미로 이해되면 교회 안에서 신자의 태도와 행위를 규제하는 정직성과 조화, 

그리고 믿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기쁨을 뜻함.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because anyone who serves Christ in this way is pleasing 

to God and approved by men. 


***

장소적 개념이 아니라

통치적 개념


하나님이 다스리는 영역은

하나님이 기버하시는 의의 길, 마음의 평안,

마음의 기쁨이 내 안에 구현되어야 한다


마음의 평안이 사라지고 있으면


제일 좋은 목사..교회를 만드는게 아니라

목표는 주안에서 행복해 지는것..

제가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없이 설교를 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내가 행복하기를 원하는 

주님이 주시는 내재하시는 증거로

기쁨이 있어야 함

묵상

하나님께 영광

내 마음에


시편 1:1-2



복 있는 자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1절. 복 있는 
시편의 핵심이 되는 표현으로 26회나 사용되고 있음. 

산상보훈은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음(마태 5:1~12).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유진 피터슨

 이책을 먹어라 

원어


묵상의 단어를 

"숲으로 산책을 하는데

키우는 개를 데리고 가면

그 개가 숲이 우거지다 보니

그곳에서 사슴뼈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고요테가 물어죽인 흰꼬리 사슴의 시체

이것을 발견하면

좋아 죽는다고 합니다

이 뼈다귀를 어떻게 못해가지고

집으로 가져오면

개가..자기만 아는 은밀한 장소로 가지고 가서

얼마나 그 기쁨으로 핥고 기뻐하는데

녀석은 뼈다귀를 뜯으며

이리 뒤집었다가

물기도 하고 

때로는 으르릉 거리며

녀석은 즐거움에 푹 빠져 있었고

젖혀 서두르지 않았다..


발견한 것..

그르렁 거리는 묘사가 서


이사야 31: 4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This is what the LORD says to me: 

"As a lion growls, a great lion over his prey-

- and though a whole band of shepherds is called together against him, 

he is not frightened by their shouts or disturbed

 by their clamor-- so the LORD Almighty will come down 

to do battle on Mount Zion and on its heights.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으르렁 거리다의 표현

"하가" 

주야로 묵상 하다가

"하가"

시편 63:6


방중에 깊이 묵상" 하가"

우리가 생각하는 

조용한 가운데의 정적인 태도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적인 상태가 아니라


성경에서의 묵상은

온 모든 것으들을 동원해서

기쁨에 충만한 상태


" 이사야서의 사자와 내개가 묵상할 때에는

이빨과 혀,

위장과 장기를 사용해서 씹고 삼킨다 

이사야의 사자는 염소를

내개는 자신의 뼈다귀를 그렇게 묵상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

대부분이 성경 안 읽고요

읽어도 이개처럼

으르렁 거리며 말씀에 집중력을 두지 않는것이

비극이다


악인은..복있는 사람은


가능하는 분기점

복없는 사람

시편 1: 4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Not so the wicked!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촐랑 촐랑..

복없는 사람

성경이 말하는 복있는 사람

시편 1:3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3절. 시냇가에 심은 나무 
말씀을 시냇가로, 묵상을 심는 행위로 비유하고 있음. 

차이는 

깊이의 문제


종교부 기자가 한 말로 참담했습니다


천주교 대표

불교 대표

기독교 대표 목사님

교단의 대표를 만나고 한 말

"스님하고 신부님하고 목사님을 만났더니

목사님의 질이 너무 떨어지더라"


그 이야기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어쩌다 ?

말씀을 묵상하지 않아서..


뼈다귀를 보고 어쩔줄을 몰라

오장 육부가  다 동원하여

그 뼈다귀에 집중해서 달려드는

그것처럼 묵상해야 하는데도

너무 촐랑거리며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는 것을

시인할 수 밖에 없다

대외 활동을 자제하려는 것도

그 기자의 말때문에


온데를 싸돌아다니며

설친것 같은 바람의 겨와 같아서

제 사무실을 떠나지 않으려 몸부림 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신지러

천주교 신자..불교 신자..

성경이 말하는 

깊이..

말씀을 얼마나 깊이 묵상하느냐

말씀을 가지고 내 삶에 적용하는냐

이것이 문제..


우 내면의 깊이 문제가 해결되고

내면의 기쁨이 해결되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다가

돌아온..상황..



다 허물어지고

성벽이 무너져 간 상황

다시 복구하는 상황


그들에게 의 결함이

말씀이 없는것..


로마

사역하신 은퇴를 앞두신

노목사님


본인이 수십년을 살다가 깨달은 것..

본질이 죽을 수록 수록

겉이 이 화려하다


베드로 성당

본질을잃어버리던 암흑 시대에 

만들어진것..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본질이 죽을 수록

외향이 화려하다


우리의 가정

나의 삶이

본질이 죽을 수록

외향이 화려한 경향이 없는지

봐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상황이 다..

외향은 다 갖추었지만

그 내면이 회복이 아ㅏㄴ되면


본질의 회복을 누리느냐

그래서

느헤미야 8:1-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all the people assembled as one man in the square before the Water Gate. 

They told Ezra the scribe to bring out the Book of the Law of Moses,

 which the LORD had commanded for Israel. 

1절. 수문 앞 광장 
성전의 동편문과 수문 사이에 위치하여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곳. 

이곳에서는 주로 재판과 상거래가 행해졌음.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So on the first day of the seventh month Ezra 

the priest brought the Law before the assembly, 

which was made up of men and women

 and all who were able to understand. 


2절. 일곱째 달 초하루 
티쉬리 월(오늘날의 양력 9~10월) 첫째 날로서 포로 이전 시대의 신년 첫째 날임(출23:16).

 이 날 유대인들은 노동을 중지하고 성회로 모였었음. 

이날은 거룩한 집회를 위해 나팔을 부는 날(나팔절)로서

 번제와 특별한 제물을 드리며 지켰음(민29:1~6).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He read it aloud from daybreak till noon as he faced 

the square before the Water Gate in the presence of the men, 

women and others who could understand. 

And all the people listened attentively to the Book of the Law.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Ezra the scribe stood on a high wooden platform built for the occasion. 

Beside him on his right stood Mattithiah, Shema, Anaiah, Uriah, Hilkiah 

and Maaseiah; and on his left were Pedaiah, Mishael, Malkijah, Hashum,

 Hashbaddanah, Zechariah and Meshullam.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Ezra opened the book. All the people could see him because 

he was standing above them; and as he opened it, 

the people all stood up.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Ezra praised the LORD, the great God; and all the people lifted their hands

 and responded, "Amen! Amen!" Then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the LORD with t

heir faces to the ground.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랴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The Levites--Jeshua, Bani, Sherebiah, Jamin, Akkub, Shabbethai, Hodiah, 

Maaseiah, Kelita, Azariah, Jozabad, Hanan and Pelaiah--

instructed the people in the Law while the people were standing there. 



하나님을 

본질을 찾았다



말씀 해석의 기쁨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They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making it clear and giving the meaning 

so that the people could understand what was being read. 

8절. 
에스라를 도와 말씀을 아람 어로 번역하여 가르친 자는 오른쪽에 6명, 

왼쪽에 7명, 모두 13명의 레위 사람들이었음. 제사 법전, 신명기 법전 등으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모세 오경 전체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1~8절. 
예루살렘 대성회. 예루살렘 성이 육신의 삶의 터전으로서 면모를 갖추자 

영적인 삶의 충만을 위해서 대성회가 소집됨. 

(9~12절) 백성들의 통회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Then Nehemiah the governor, Ezra the priest and scribe, and the Levites 

who were instructing the people said to them all, 

"This day is sacred to the LORD your God. Do not mourn or weep."

 For all the people had been weeping as they listened to the words of the Law.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Nehemiah said, "Go and enjoy choice food and sweet drinks, 

and send some to thos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day is sacred to our Lord.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여호와로 인한 기쁨


여러분 모두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가정의 힘

인생의 힘

우리의 힘


1. 말씀에 대한 진지한 태도의 회복

말씀 들고 다니기..

성경봉독할 때 만이라도

성경을 읽었으면



2. 들려진 발씀에 대한 반응으로

우는지라..


8-9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They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making it clear and giving the meaning 

so that the people could understand what was being read. 

8절. 
에스라를 도와 말씀을 아람 어로 번역하여 가르친 자는 오른쪽에 6명, 

왼쪽에 7명, 모두 13명의 레위 사람들이었음. 제사 법전, 신명기 법전 등으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모세 오경 전체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1~8절. 
예루살렘 대성회. 예루살렘 성이 육신의 삶의 터전으로서 면모를 갖추자 

영적인 삶의 충만을 위해서 대성회가 소집됨. 

(9~12절) 백성들의 통회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Then Nehemiah the governor, Ezra the priest and scribe, and the Levites 

who were instructing the people said to them all, 

"This day is sacred to the LORD your God. Do not mourn or weep."

 For all the people had been weeping as they listened to the words of the Law.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The Levites calmed all the people, saying, 

"Be still, for this is a sacred day. Do not grieve."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둘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Then all the people went away to eat and drink, 

to send portions of food and to celebrate with great joy,

 because they now understood the words

 that had been made known to them. 

9~12절.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깨닫게 되자 백성들은 자신들의 

범죄와 율법에 대한 무지 등을 깨닫고 애통해 함. 

그러나 에스라는 이날이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기뻐하라고 백성들을 격려함. 



자기 모습이 초라해서


눈물의 강을 건너야 함


부부의 사랑을 기쁨이 누리기 위해

아픈 강을 건너는것..

눈물, 한숨없는 

말초 신경만 자극하는것

포르노..


진실된 느낌

회개의 눈물..

바람의 겨와 같은 겨라는 

아픔을 느껴야 합니다


3 가지 운동


1. 전교인 성경 통독 훈련

1 단계  

초신자 : 아침에 일어나서 잠언 1장만 읽는것..

날짜별로

31장 1일 1장

가장 기초적인 단계

일어나면

주억같은 인생의 지침서

2. 연말까지 신약 일독하기

하루 3장,, 신약 1독

믿음이 깊으신 분

모태 신앙

성경 통독.. 내일 부터 3개월 1독할 수 잇는 프로그램


전교인 성경 필사


평생에..


재자식 숫자만큼 손으로 필사 하겠다..

성경 필 사 전시회

추석

**

3.  Q.T 강화..

Q.T 정기 구독..

유진 피터슨..개..

너무 기뻐서 온 오감이 동원 되어 기뻐하는것 처럼

말씀 묵상의 기쁨을 갖자


뭘 묵상해 야 하는지?


지난주..1 세대 지도자

능력의 지팡이

2. 여호수아 에겐 말씀을 주셨다


뭘 묵상하라는 것?


여호수아 

출애굽기 17장 아말렉 전투

진두 지후..하며 전쟁을 취함


모세에

말대로 행하여

손을 들면..

그위에 

팔을 들고 기도하는 것

13절..

무찌르니라..

실제 싸움은 여호수아가 했지만

하나님께 기도한 모세의 기도에 의해 이루어진..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들리게 하라

이사실을 기억하라..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 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The Amalekites came and attacked the Israelites at Rephidim. 

8절. 아말렉 
에서의 손자인 아말렉의 후손을 가리킴. 네게브 산지와 

남쪽의 사막 지대를 떠도는 유목민들로서 이스라엘의 대열의 배후를 공격, 살육을 자행하였음.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Moses said to Joshua, "Choose some of our men and go out to fight the Amalekites. 

Tomorrow I will stand on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s."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So Joshua fought the Amalekites as Moses had ordered, 

and Moses, Aaron and Hur went to the top of the hill. 

10절. 훌 
갈렙의 아들이며, 브살렐의 할아버지로서(대상 2:19~20) 

회막 건축자 중 한사람이었음(31:2~5). 

유목민의 전승에 위하면 미리암의 남편이었거나 

아니면 아들이었다고 함.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As long as Moses held up his hands, the Israelites were winning, 

but whenever he lowered his hands,

 the Amalekites were winning.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When Moses' hands grew tired, they took a stone and put it under him

 and he sat on it. Aaron and Hur held his hands up--

one on one side, one on the other--

so that his hands remained steady till sunset. 

10~12절.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이 구절에서 

모세가 손을 든다는 것은 기도를 상징하는 것임.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동안은 이스라엘이 이겼으나 

기도를 쉬면 아말렉이 이겼다는 것임. 아말렉은 ‘전쟁을 좋아하다’라는 의미로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자’(벧전 2:11)임. 

우리도 기도하지 않으면 이 영적인 아말렉에게 짐.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피곤해서 더 이상 기도할 수 없을 때에는 모세의 피곤한 팔을 

아론과 훌이 양편에서 붙들어 주었듯이 ‘성령도 …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롬 8:26).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나 낙심해 더 이상 기도할 수도 없을 때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심.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So Joshua overcame the Amalekite army with the sword.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rite this on a scroll as something to be remembered and make sure 

that Joshua hears it, because I will completely 

blot out the memory of Amalek from under heaven." 



실제 싸움은

전쟁의 성패는 

모세의 기도에 의해서 이루어진것..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

이 사실을 기억해라..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사실은 그 내막에 하나님

능력의 손이 도와서

이겼다는 것을 

잊지말고 묵상하라는 것


무엇을 


오늘도 내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내 자신

어떤 능력을 펴시사

우리교회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능력을 묵상하라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이자리에 있음을 

묵상하라

이런 묵상하는 사람이 교만해 지나요

좌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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