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0:1-21 ,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새벽기도

새벽기도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오전 6:00

찬송:  28장 복의 근원

말씀: 신명기 10: 1-21

기도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를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이 힘들고 연약하지만

오늘 아침 새힘과 용기를 주시고

새벽에 올수 있게 건강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빛진자임을 알게 하시고

입이 있어도 표현못하고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쓸수 없습니다

기쁘고 즐겁게 하루를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이러한 생이 복되고 귀함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인생이 황홀함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저희 되게 하소서

수많은 소식과, 관계들이 깨끗하게 정화하게 하소서

혼탁한 세상에서 주의 말씀으로

이땅에 선포되어지고 이루어지게 하시고

말씀으로 저희가 영광드러내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기도하기를 찬송하기를 

주께 나가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 신명기 10:1-22

다시 주신 두 돌판 (B.C. 1410년경) 

 (1~11절) 다시 받은 십계명 돌판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At that time the LORD said to me, 

"Chisel out two stone tablets like the first ones 

and come up to me on the mountain.

 Also make a wooden chest.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I will write on the tablets the words that were on

 the first tablets, which you broke.

 Then you are to put them in the chest."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음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So I made the ark out of acacia wood and chiseled out

 two stone tablets like the first ones, and I went up on

 the mountain with the two tablets in my hands.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The LORD wrote on these tablets what

 he had written before, the Ten Commandments 

he had proclaimed to you on the mountain,

 out of the fire, on the day of the assembly. 

And the LORD gave them to me.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Then I came back down the mountain

 and put the tablets in the ark I had made,

 as the LORD commanded me, 

and they are there now. 

6.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The Israelites traveled from the wells 

of the Jaakanites to Moserah. There Aaron died 

and was buried, and Eleazar his son succeeded him as priest. 

7.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From there they traveled to Gudgodah and on 

to Jotbathah, a land with streams of water.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At that time the LORD set apart the tribe of Levi to carry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to stand before the LORD to minister and to pronounce blessings in his name, as they still do today. 

9.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That is why the Levites have no share or inheritance among their brothers; the LORD is their inheritance, as the LORD your God told them.) 

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Now I had stayed on the mountain forty days and nights, as I did the first time, and the LORD listened to me at this time also. It was not his will to destroy you.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Go," the LORD said to me, "and lead the people on their way, so that they may enter and possess the land that I swore to their fathers to give them." 

【 말씀해설 】1~11절.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만 들었을 뿐 하나님의 형상은 보지 못했음. 그것은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어떠한 물질적 형상으로도 존재하시지 않기 때문임. 그런데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가리켜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출 32:4)라고 하였음. 이러한 그들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두 돌 판에 새롭게 직접 쓰신 십계명을 주셨음.  그리고 아론에게 부여하신 제사장 직무를 그 후손에게 잇게 함으로서 그 은혜의 제도를 계속 유지시키셨음. 이것은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으시겠다는 증거이며, 또한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지키시겠다는 표시인 것임. 

☞ (12~22절) 모세의 권면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And now, O Israel, what does the LORD your God ask of you but to fear the LORD your God, to walk in all his ways, to love him, to ser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and to observe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that I am giving you today for your own good?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To the LORD your God belong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s, the earth and everything in it.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Yet the LORD set his affection on your forefathers and loved them, and he chose you, their descendants, above all the nations, as it is today.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Circumcise your hearts, therefore, and do not be stiff-necked any longer.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For the LORD your God is God of gods and Lord of lords, the great God, mighty and awesome, who shows no partiality and accepts no bribes.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He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alien, giving him food and clothing. 

【 용어해설 】18절. 나그네 
이스라엘 사회에서 함께 거주하던 외국인을 가리킴.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Fear the LORD your God and serve him. Hold fast to him and take your oaths in his name. 

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He is your praise; he is your God, who performed for you those great and awesome wonders you saw with your own eyes. 

22.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Your forefathers who went down into Egypt were seventy in all, and now the LORD your God has made you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말씀

오늘은 복된 말씀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합니다

이 사람들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주시고

이들에게 요구하십니다

첫번째 복

하나님의 법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법은 우리를 거칠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법은 불편한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는

하나님의 뜻을 지키게 하고

기쁨으로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권사님 결혼생활 을 오래 하신

50년 이상하신 분이십니다

권사님과 장로님이 이제 알게 되시는것..

이제야 아는것입니다..

50년이 되어서야 아는것..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끼는것..

만일 우리가 서로 다 잘알아서 결혼식때부터

주고 받았으면..더 행복했을 것입니다

아..왜 그걸 몰랐을까

왜 그것을 몰라서..함께 살기로 한 

그사람에 대해 알았다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게 공통적인것

사주를 주고 받지만

생년월일 이름..

선조들의 지혜는 있습니다

그 좋은 자료를 주는것..

서로 알게 하면서 결혼하게 하는것..

상대방에 대해 알고 준비하는것은

그만큼 소중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법을 주신것은

내가 이런 하나님이라는것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법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 관계..하나님과의 관계도

그크신 하나님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데..모른다

우리는 어리석은것은

결혼하고 아이 낳아보고

아는것..어리석고 미련한 게 우리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어리석음을 알고

미리 알려 주시는것이 법..

이런 실수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죽는다..

하나님도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에

매인다..

하나님도 지키시는데

우리는 따르지 않는 다면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십계명.. 돌판..돌판..궤..를 만들고

40주..40야를 더불어 있으시며

돌판에 새겨 주신 이유

돌판의 법궤를 베고 다니며

진중의 중심에 있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소중함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이사람과 사랑합니다

아내고..남편이고, 자식입니다

늘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남아있는것은 

그 두사람과의 관계..

약속과..언약이다..다시 말하면

말씀..그가 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것

내가 그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것..

말씀..약속..

집어넣었다가 풀어내는것..

우리의 기억속에 저 사람이

그런 사람이야..라고 기억하는게

말씀이예요..

요즘은 사진을 기호로 보관합니다

이것도 문자.. 내용은 말..

이야기 할 수 있는 표현으로

컴퓨터에 기록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씀 대로 살아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잊으면 우리의 관계가 깨집니다

뇌에 대해 밝혀지고 있고

제일 닮게 만들어 놓은 것이

Chim..이곳에 저장하는것..

오만 가지 기억들.. 결국 말로

언어로..기호로 기록되어져 있는데

풀어져서 우리가 사용하고 느끼며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중 소중한 것의 키는 

전체를 하나로 이야기 한다면 

10:12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And now, O Israel, what does the LORD your God ask of you but to fear the LORD your God, to walk in all his ways, to love him, to ser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복이 있고 행복, 감사가 있고

잔치를 하며 즐겁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은 그 도를 지켜 행하는것..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섬기는것..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는것이

복이 되는것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도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합니다

누가 복이 있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자..

돈도 벌고,,가족 보호하고 살려고 했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네집의 아내..포도나무

자식 들은 감람나무 같다

수고한데로 먹을 수 있게 하신다

시험을 통해 복을 주시고

예루살렘에 복을 복을 더하신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복중의 복은 샬롬..

평강..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

내마음의 놀라운 양식이 있어서

평강을 누리는것..

답답하고 우울한게 아니고..

건강..어디서오는지 모르는

하늘로 부터 오는것이 

마음에 가득한것..

마음만 편한게 아니라...

이세상에 살면서 물질,,건강..

이세상에서 행복하다 고 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샬롬..평강이다..

인사... 샬롬..외치고 선포하며 받는것..

그게 복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복입니다

창세기에서 말씀하신

너희가 땅에서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충만해지는것..

놀라운 명령과 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 누려야 합니다

주의 말씀이 나를 가득 사로 잡아

이끌어갈때

행복과..은혜와 축복이 많아짐..

고아와..과부를 사랑하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도를 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은

경외하고 마음과 뜻을 다해 

사라아가는것..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자리에 불러주시고

말씀 들으며

복주시는 자가 누구인지

알고 되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이 70명이었지만

이제 하늘의 별같이ㅣ

정복하고..번성하고 

풍부합닏

사랑하고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는 복

땅을 정복하고

충만한것 처럼

저희에게도 이복을 주시옵소서

그 말씀을 가지고 다니면서

늘 생각하며 지키려고 한것처럼

그런 우리가 되게 하시고

그 복된 역사가 있게 하소서

세상적인 해커들이

등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성령가운데 인도 하시고

방패가 되시고

말씀가운데 충만케 하시고

이 모든 것을 이기며 살고

주여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기도를 통해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땅에서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9월 1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