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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새벽기도

신명기 11:1-17 - 찬송가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2014년 9월 13일 토요일,새벽기도

by 프시케 psyche 2014. 9. 13.







새벽기도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오전 6;00

찬송: 301 지금까지 지내온것..
말씀: 신명기 11:1-17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벽에도 저희들에게 단잠을 허락하시고
쉬게 하시며 새힘을 주시며
주님께 나와 기도 하고 예배드릴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주일을 예비하는 날입니다
권속들 모두 다 주님앞에 나와 찬송할 수 있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여기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주의 뜻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엎드리는 성도가 끊이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찬송하며 예배드리는 교회되게 하소서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되게 하소서
그 숫자가 점 점더 늘게 하소서
10월 부터 생명의 삶으로 새벽재단을 
셀모임을.묵상을 하며 깊은 만남과 교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거룩하고 복된 역사가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정기구독..개인적으로 하려는 성도들을
도우시고
하나님의 음성이 분명히 듣게 하시고
말씀이 능력으로 거룩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시고
소외되는 사람없이 모두
복되게 하소서
사업으로..바쁘지만..사업을
온전히 의탁하게 하시고
공부하는 이들을 도우시고
총명과 지혜를 더주시고
직장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그 직장을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영과으로 살게 하시고
아이들의 모든 일정에 복내려 주시고
더 칭찬듣는 성도와 아이들이 되게 하시고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
육신을 강건케 하소서
마음의 짐을 덜어주시고
유혹의 악한 계괴를 물리쳐 주소서
보좌 우편에서 지속적으로 기도하시는 것 감사합니다
주의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학 하소서
선교를 돕게 하시고
교회 세우는 일에도 끝까지 감당하게 하소서
이 교회가 든든히 서게 하소서
10월 12일 임직식에
같이 하여 주시고
마음이 합당한 자가 되게 하시고
피택한 분들이 다 이 임무를 받게 하시고
악한 영이 틈타지 않게 하소서
직분에 합당한 힘과..능력과 물질을
함께 내려주시고
자녀에게도 복을 내려 주시고
임직자들의 자녀들이 얼마나 복을 받는지
알게 하소서
주님앞에 섭니다 말씀으로 잠잠히 기다리게 하시고
이웃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소서
군무대 나가있는 아들 지켜 주시고
직장을 구하는 ..출타중인.식구들..
한국 방문중 성도들도 지켜 주시고
귀한 생명들도 강건케 하시고
지혜와 사랑가운데 머물게 하소서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합니다


말씀 신명기 11:1-17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 (B.C. 1410년경) 

 (1~7절) 율법 준행의 축복과 저주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Love the LORD your God and keep his requirements,
 his decrees, his laws and his commands always.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Remember today that your children were 
not the ones who saw and experienced the discipline
 of the LORD your God: his majesty, his mighty hand, 
his outstretched arm;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the signs he performed and the things he did
 in the heart of Egypt, both to Pharaoh
 king of Egypt and to his whole country;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what he did to the Egyptian army, to its horses 
and chariots, how he overwhelmed them 
with the waters of the Red Sea as they were pursuing you,
 and how the LORD brought lasting ruin on them. 

5. 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It was not your children who saw what he did for you
 in the desert until you arrived at this place,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and what he did to Dathan and Abiram,
 sons of Eliab the Reubenite, when the earth
 opened its mouth right in the middle of all Israel 
and swallowed them up with their households, 
their tents and every living thing that belonged to them. 

6절. 다단과 아비람 
고라, 온과 함께 당을 지어 모세의 권위에 대항했던 자들임.
 모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로서 그를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거절하는 것과 동등하였음.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But it was your own eyes that saw
 all these great things the LORD has done. 

 (8~25절) 약속된 땅에서의 축복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Observe therefore all the commands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have the strength to go in
 and take over the land that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possess,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and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at the LORD swore to your forefathers 
to give to them and their descendants,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The land you are entering to take over is
 not like the land of Egypt, from which
 you have come, where you planted your seed
 and irrigated it by foot as in a vegetable garden.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But the land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take possession of is a land of mountains
 and valleys that drinks rain from heaven.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신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It is a land the LORD your God cares for;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are continually 
on it from the beginning of the year to its end. 

9~12절. 
여기서 모세는 약속의 땅과 애굽의 땅을 비교함.
 그 이유는 다단과 아비람이 ‘모세는 우리를 애굽보다 
못한 땅으로 인도한다’라고 원망했기 때문임.
 애굽 인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한 관개 시설을 이용해서
 농사를 지었으며, ‘발로 물을 댄다’는 것은 발로
 수차를 돌려 좁은 수로를 통해 물이 논으로 
흐르게 했던 것을 의미함. 그런데 약속의 땅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함.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직접 물을 풍성히 공급해 주시기 때문임. 
그러므로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기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의지해야 함.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So if you faithfully obey the commands
 I am giving you today--to love the LORD
 your God and to ser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then I will send rain on your land in its season,
 both autumn and spring rains,
 so that you may gather in your grain, 
new wine and oil. 

14절. 이른 비 
10~11월에 내리는 호우. 이 가을비는 여름 가뭄을
 해갈시켜 경작을 가능케 해 주었음. 

14절. 늦은 비 
3~4월에 내리는 폭풍우. 이 봄비는 여름이 되기 전에 
내리는 마지막 비를 가리키며, 온 지면에 푸른 옷을 입혔음. 
팔레스타인의 우기는 10월부터 4월까지임.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I will provide grass in the fields for your cattle, 
and you will eat and be satisfied.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Be careful, or you will be enticed to turn away 
and worship other gods and bow down to them.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Then the LORD's anger will burn against you,
 and he will shut the heavens so that
 it will not rain and the ground will yield no produce,
 and you will soon perish from the good land the LORD is giving you. 

17절.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적당한 시기에 비를 내리게 하는 분은 가나안 거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바알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심.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않는 것은 단순히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한 것에 대한 징벌이기도 했음.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하신것을 기억하고
명령하는 것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구원을 ..천국의 소망을
하나님이 주신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런병..
은혜망각증..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은혜를 받은것이 얼마인데 잊고 있는 사람은
분노를 하고 하나님을 떠나는 경우가 있음..
불만..불평..원망..사탄이..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머무는것을
방해 하는 사탄을 경계해야 합니다
은혜망각증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신..어떤 복으 주신지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신것을
기억하고..우리의 입술로 감사를 드릴때
30가지정도가 흘러나와야 합니다
건강..기도..새벽기도..기도 동역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 저절로 나옵니다
청년시절에 새벽기도를 했는데
새벽기도하며 은혜를 받았는데
목사님이 늘  아..하나님..예..그렇지요..
이 기도가 늘 귀에 쟁쟁합니다..
아.. 그렇지요..예 그렇지요..
그렇습니다..긍정적으로 대답하시는 
그분을 잊지 못한다고 하신분..
기도 할 때 마다..감사가 넘쳐나게 하소서
감사하는 일..
지금가지 제게 행한일에
감사하는 기도가 흘러나오게 합시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구원 받을 만한 자격이 없지만
택하시고..불러주시고..
은혜..구원 주시고
이 자리에 와 새벽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이 새벽에 나온 사람들을
하나님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것.. 우리에게 행한 모든 일
나의 상황..나의 현재 모습이
최적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여년 지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땅을
앞에 두고 말하십니다
하나님게서 율법을 주시고
홍해 물을 가르게 하시고
광야에서..하신일..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본것을
기억하라..
눈으로 본것들을 기억하라
너희에게 모든 명령을 지켜라
하나님의 법에 대해
내 나름대로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라..
모든 명령을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을 생각할 때
내가 모든것을 다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지킬 수 없다고
지레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만이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다 지키는 것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를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이 율법을 완성케 하려 함이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 완성..

우리가 건너가 차지할 것을 차지할 수 있는것
지혜..경험..능력으로 사는게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이 자기 시험에 빠지는 이유
내 경험과..지혜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려는것
착각..
나의 왕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서 
나가고 그리스도가 대장이 됨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and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at the LORD swore to your forefathers to give to them 
and their descendants,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The land you are entering to take over
 is not like the land of Egypt, from which 
you have come, where you planted your seed
 and irrigated it by foot as in a vegetable garden.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But the land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take possession of is a land of mountains 
and valleys that drinks rain from heaven.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신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It is a land the LORD your God cares for;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are continually
 on it from the beginning of the year to its end.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
열매와 곡식을 맺을 수 있음

곧 우리의 마음의 밭을 이야기합니다
내마음의 밭이 옥토가 되어
60,30,100배 열매

13-14절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So if you faithfully obey the commands
 I am giving you today--to love the LORD your God
 and to ser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then I will send rain on your land in its season,
 both autumn and spring rains, 
so that you may gather in your grain,
 new wine and oil. 


비가 얼마나 좋은지..
비가 없으면 땅이 마르고
생명이 살 수 없습니다
적당한 때에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는것..
하나님의 은총
생명수가 내 속에 내려와야 합니다
거의 10여년을 8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명의 삶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것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를 
주렁 주렁 열리게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열매 맺기 위해
안해야지..참아야지
절제 했으면 좋겠다 해도
잘 안됩니다..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나서
말씀을 붙잡으면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마음
기쁨이 넘치고
절제의열매가 넘치고 
견딜수도 있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속에서 일어납니다

주의해 야 할 것들..
새벽기도에도..

16절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Be careful, or you will be enticed to turn away
 and worship other gods and bow down to them. 

우리를 시험에 빠드리는 신..자신을 
신으로 섬기고..자신을 높히는 것
위험..우상..


40년 광야 생활
자기라는 신을 떨구기 위해
훈련하심..

삼가해야 할 것..
자신의 이익..세상이 어렵고 힘든것
나만을 생각하는 것..
엄마가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으면
아빠도..교회도 자기의 유익을 위해
뭔가를 하면..그곳이 지옥입니다

천국이 어떤곳인지 
천국을 상징한 좋은 비유
천국과 지옥은 같다..

지옥은 긴 숫가락, 젓가락, 포크만 가지고
먹게 되는데.. 서로 다른 사람에게 먹이는곳이
천국이고
지옥의 사람들은 음식은 많은데
자기 입으로만 넣으려하다가
먹지도 못하는 곳..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계를 단적으로
표현..이타 주의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곳..
이곳이 하나님이 다스리는곳..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은 우리를 섬기고

우리스스로 삼가야 하는것..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그대로 지키며 삽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광야 생활동안 함께하신것
기억하고 하나님이 주신은혜
심판, 복.. 행하신일을 기억하게 하소서
모든 명령을 지키라고 합니다
내 맘에 드는것..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게 하소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섭리와 뜻을 이루게 하소서
삼가하게 하시고
자신을 신으로 섬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만을 왕으로 모시게 하시고
모든 순간 순간 을 
주님을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게 의탁하고 영광드리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9월 13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