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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새벽기도

에베소서 4장:1-32-그리스도인의 행위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2014년 10월 9일 목 새벽기도

by 프시케 psyche 2014. 10. 9.




새벽기도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오전 6:00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말씀 : 에베소서 4장 1-32

녹음: 41;45
제목: 그리스도인의 행위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와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땅에서 살지만 건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오는것이 선물임을 알게 하소서
육신이 힘든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병으로 힘든 사람들을 기억해 주소서
그진단으로 고통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소망을 갖게 하시고
오진이 될 수 있게 하시
모든 식구들에게 가까이 할 수 있게 하시고
그 몸의 있는 병을 낫게 하시옵소서
기도하오니..속히 하나님의 
그가정의 특별한 은혜가 있게 하시고
거룩한 생활이 될 수 있게 하소서
더 가까이 가게 하소서
남의 의심과 불안 무서워하는 것들을
다 물리쳐 주시옵소서
믿음을 더 하여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생명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그 은혜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은사들을 충만하게 내려주시고
모든 심령과 골수와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소서
붙잡아 주시고
간절한 기도들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보혈의 능력이 사로잡게 하소서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필요한 은혜를 더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시고
감사하고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이끄시고
복된 역사되게 하소서
한시간 온전히 주께 의탁하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6절) 하나됨을 권면함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As a prisoner for the Lord, then,
 I urge you to live a life worthy of the calling you 
have received.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과 동시에 
책임을 요구함. 이 책임은 부르심의 결과로 생겨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로 인한 것임.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몸 ⇒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구별없이 
하나로 연합된 교회를 의미함. 

5. 주도 한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이 부분은 교회의 일치를 강조하고 있음. 
일치를 위한 도덕적인 권면과 아울러 
일치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음.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But to each one of us grace has been given 
as Christ apportioned it.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This is why it says: "When he ascended on high,
 he led captives in his train and gave gifts to men." 

사로잡혔던 자들 ⇒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써 
그리스도께서 패배시켰던 영적 권세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What does "he ascended" mean except
 that he also descended to the lower, earthly regions?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He who descended is the very one who ascended higher than
 all the heavens, in order to fill the whole universe.)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바울은 여기서 교회의 일치를 위한 직분자의 역할과 은사를 주신
 목적을 다루고 있음. 바울은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 뿐 아니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음(3:7). 
나아가 그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도 각자에게
 알맞은 은혜와 직분을 주신다고 설명하고 있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같은 은혜를 주신 것은 
각자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성도들이 
각자가 받은바 은혜에 따라 서로를 섬기게 하기 위해서임. 
그리고 그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며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기 위해서임. 그렇다면
 나도 다른 성도와는 달리 받은 은혜와 직분이 있지 않은가? 
나는 이것으로써 얼마나 충실하게 다른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얼마나 큰 유익을 주고 있는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온전한 사람 ⇒ 성숙한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
곧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성숙한 단계에 있고,
 성도로서의 모든 미덕을 온전히 갖춘 그리스도인을 가리킴.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Then we will no longer be infants, tossed back 
and forth by the waves, and blown here 
and there by every wind of teaching and 
by the cunning and craftiness of men 
in their deceitful scheming.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From him the whole body, joined and held together
 by every supporting ligament, grows and builds itself up
 in love, as each part does its work.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일치해야 하며, 각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이 인정되는 영적이며
 유기적인 연합을 통해서 성장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음. 

(17~32절) 거룩한 삶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So I tell you this, and insist on it in the Lord, 
that you must no longer live as the Gentiles do,
 in the futility of their thinking.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They are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and separat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due to the hardening of their hearts.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Having lost all sensitivity, they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sensuality so as to indulge in every kind of impurity,
 with a continual lust for more. 

감각 없는 자 ⇒ 도덕적인 감수성을 상실한 자, 
곧 양심이 바미되어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자를 가리킴.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You, however, did not come to know Christ that way.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Surely you heard of him and were taught in him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that is in Jesus.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바울은 여기서 이방인의 옛생활과 그리스도인의 새생활을 
대조시키면서 더럽고 허망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새사람을 입으라고 권고하고 있음.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his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모든 종류의 분노가 금지된 것은 아님. 
정의로운 분노는 죄가 아님. 다만 보복적인 분노, 
또는 분노를 이기지 못해 증오나
 원한을 품는 것을 경계하고 있음.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He who has been stealing must steal no longer, 
but must work, doing something useful with his own hands,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those in need.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라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이 부분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생활해야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소극적인 
경계와 적극적인 권면을 언급하고 있음. 


말씀

4장은 그리스도안에서 통일 되어지는것
교회안에 충만하게 교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놀라운 뜻..
마태 복음 5,6,7의 느낌
천국 사람들이 가진 윤리적인 측면
5장, 6장에소 보듯..
온전히 머물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예수그리스도안에 역사하고
성령 충만하기를 
우리 가운데 있는 더러운것들을
덜어내는것..
내스스로가 비울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컵의 공기를 빼내면
물로 가득채우면 됩니다
이세상속에 살기 때문에
세상것들이 우리안에 있기에
시험에 빠지고 유혹을 받는다
몰아낼 수 있는 방법은
이생각하지 말아야지
이 것을 말하지 말아야지 
정도로는 안됩니다
가시채를 뒷발질 하느냐?
우리의 모습이 
우리 발만 아픈 가시채 뒷발질이 되지만
자기를 비우는것이 먼저인데
불가능합니다
무엇으로 채워야 비울수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존재..
생기를 불어넣은 것이 사람
호흡이있어서 사람
우리 눈에 보이는것들로 
우리를 채웁니다
이 세상의 것들이 가득하니까
헛된말..분냄..죄짓는것
도둑질하는걸로 가득해 집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우리안을
채워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생각, 읽고, 듣고
공부하여 사로잡힌바 됩니다
이원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못된 말 헛된 말을 우리 자신이 할 수
없습니다
말씀..성경말씀이 마음에 생각에
입술에 채워져야 합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말을 통해 사탄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것으로 우리를 움직입니다
자기 자신스스로를 비울 수 없습니다
귀신들린 자를 쫓아내심..
어떤 일..귀신이 보니 그속이 비어있어서
그 속으로 귀신이 들어갑니다
무엇으로 채워야 합니다
비워지는 순간 무엇이 들어와 채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우지 않으면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채우고,말씀으로 채우고
사랑의 말로 채우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로 채워야 합니다
충만한 삶을 위해
하나된 그리스도의 몸을 통하여
하늘과 땅이 통일 된다
이땅에 오셨을 때 다 이루시지
왜 교회를 세우셨을 까?
예수믿어줄때.. 불려올라가면 얼마나 좋을 까?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목적..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시는것..
하나님은 예수믿는 세상사람들이
볼때 미련해 보이는것도 있습니다
고상하고 멋진방법이 없는지
찾지만 그 외엔 없습니다
예수믿었으니 되었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탄은 고등전략으로 우리를 쓰러트립니다
교회다니다 절에 다닙니다
그사람은 예수믿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를 믿은 사람
예수님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As a prisoner for the Lord, then,
 I urge you to live a life worthy of the calling you 
have received.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과 동시에 
책임을 요구함. 이 책임은 부르심의 결과로 생겨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로 인한 것임. 


합당하게 행하는것
말씀으로 채우고..우리의 마음속엔
교만함이 있습니다
수고하고 애쓰지만
그리스도께로 가는것..
부르심에 합당한 것은 쉬운것..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겸손, 온유, 오래참음, 사랑, 용납
약하지만..
지난날을 행복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어떤 순간이었는지
성령께서 우리를 주장하셔서
겸손..온유..오래참음 사랑, 용납..
성령의 역사가 우리가운데 역사할 때가 좋았다
좋은 순간이 되어짐  행복해지고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He who descended is the very one who ascended higher than
 all the heavens, in order to fill the whole universe.)

내가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
나로 인하지 않고는 
나에게 올수 없다
알면서도 딴길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거저주시는 선물
감사해 야함
선물을 하찮게 생각하고
별볼일 없이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못하다
결국..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충만해야 역사가 이루어짐

11-16

직분을 주신것은
온전케 하시려고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내가 온전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케 하려 하심
온전케 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받아 들임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몸이 온전해지고
우리의 믿음의 분량이 장성한 분량으로
유치한 것을 버리고
속임수와 온갖 속임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온전한 사람 ⇒ 성숙한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
곧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성숙한 단계에 있고,
 성도로서의 모든 미덕을 온전히 갖춘 그리스도인을 가리킴.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Then we will no longer be infants, tossed back 
and forth by the waves, and blown here 
and there by every wind of teaching and 
by the cunning and craftiness of men 
in their deceitful scheming.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From him the whole body, joined and held together
 by every supporting ligament, grows and builds itself up
 in love, as each part does its work. 

그리스도와 연합
연결되고 결함되는것..
우리 기독교와 타종교와 다른점
우리는 순종하고 따르고
연합하는것..

다른 종교는 나를 비우고
훈련..연수해서 그리스도가 되려는 것..
그리스도를 따르고 순종하는 훈련

자기 스스로가 되는 것
도를 닦고..아무것도 아니다
무...세상떠남
타종교와 우리가 갖고 있는 다른점
우리 가운데 이런 역사가 있기 위해서는
옛것을 벗어버림

(17~32절) 거룩한 삶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So I tell you this, and insist on it in the Lord, 
that you must no longer live as the Gentiles do,
 in the futility of their thinking.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They are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and separat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due to the hardening of their hearts.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Having lost all sensitivity, they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sensuality so as to indulge in every kind of impurity,
 with a continual lust for more. 

감각 없는 자 ⇒ 도덕적인 감수성을 상실한 자, 
곧 양심이 바미되어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자를 가리킴.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You, however, did not come to know Christ that way.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Surely you heard of him and were taught in him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that is in Jesus.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바울은 여기서 이방인의 옛생활과 그리스도인의 새생활을 
대조시키면서 더럽고 허망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새사람을 입으라고 권고하고 있음.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his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모든 종류의 분노가 금지된 것은 아님. 
정의로운 분노는 죄가 아님. 다만 보복적인 분노, 
또는 분노를 이기지 못해 증오나
 원한을 품는 것을 경계하고 있음.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He who has been stealing must steal no longer, 
but must work, doing something useful with his own hands,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those in need.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라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새사람을 입는것..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이방인이 허망한 것같이 되지 말라
총명이 어두어지고
마음이 굳어지고
생명에서 떠나있고
방탕에 내버려 두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고
진리가 예수안에 있는 것 같이
가르침을 받고 그를 따르려면
엣사람믕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태어남.
거짓을 벗고 참된것을 말하고
분냄이 안좋고..죄가 됩니다
분냄이 마귀에게 틈 내준다
더러운 말에 입밖에 내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말한대로 행하시기를 
원하시고 그대로 우리에게 행하심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밖에도 내지 말라
분냄..악독..비방하는 것 벗어버리고
더 친절하게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신 것 처럼
용서하라
말씀이 역사 되어질때
친절하고, 용납하고 이해해 주고
배려하고 용서하는 
예수그리스도로 우리를 채우는
교회의 비밀
교회에 이런것들이 충만해야
성도들이 예수믿고..구원 받게 됨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새벽에 불러주시고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안에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하소서
역사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분과..죄..도둑질 하는
더러운 말..근심하게 하는
악덕..분냄, 떠드는것들이있습니다
이것을 떨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성령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우리안에 있게 역사하여 주소서
나와 기도하는 기도에 복을 내려 주시고
기도 가운데 역사하여 주소서
도와 주소서
친히 역사하여 주소서
부흥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정남 선교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암으로 판정난 성도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르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10월 9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