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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새벽기도

에베소서 5:1-33 인간관계-찬송가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2014년 10월 10일 금 새벽기도

by 프시케 psyche 2014. 10. 10.




새벽기도

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오전 6:00


녹음 :50;49

찬송가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 몸과 마음을

주님앞에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직식..부흥회를 앞두고

특별히 새벽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온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어 주소서

다 깨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복된 시간 되게 하소서

이 시간을 내고 주님앞에 나온

성도의 정성를 주님께서 받으시고

생명의 말씀이 떨어지게 하시고

저희 기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 시간 온전히 주님께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에베소서 5장

제목: 그리스도인의 관계

 (1~14절) 빛의 자녀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향기로운 제물 ⇒ 구약 성경은 하나님께 대한 희생제물과

 제물에 관련하여 ‘향기’ 혹은 ‘향기로운 냄새’라는 단어를 사용함.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향기로운 제물’로 묘사함.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

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기업 ⇒ 헬레로노미아(헬) 는 재산상속, 소유물, 유업 등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용어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선물을 뜻함. 여기서는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하여 얻게 될 영원한 기업을 가리킴.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그리스도인들은 사회 속에서 

불신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불신자들의 죄악된

 생활방식에 참여해서는 안됨.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and find out what pleases the Lord.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Have nothing to do with the fruitless deeds 

of darkness, but rather expose them.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Rm러운 것들이라 
For it is shameful even to mention 

what the disobedient do in secret.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But everything exposed by the light becomes visible,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바울은 그리스도인들과 불신자들의 생활방식을 

빛과 어두움으로 대조시키고 있음. 그리스도인들은 

사회 속에서 불신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불신자들의 죄악된 생활 방식에 참여해서는 안됨. 

그리스도인들은 빛에 거할 뿐 아니라 

또한 세상의 빛으로서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야 할 책임이 있음. 

 (15~21절) 성령 충만을 받으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

not as unwise but as wise,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Submit to one another out of reverence for Christ. 

불신자들은 악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시간과 기회를 허비함.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뜻에 대해 분별력을 가지고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 

하나님께 대한 찬송과 감사, 서로 복종하는 

인간관계는 성령 충만의 결과임. 

 (22~33절) 남편과 아내의 생활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바울은 이제 성령 충만한 자들이 여러 인간관계에 있어서 

실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함.

 이 부분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비유함.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가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After all, no one ever hated his own body, 

but he feeds and cares for it, 

just as Christ does the church--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이혼에 관한 질문을 받으셨을 때 예수님은

 이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이제 둘이 아니요

 하나이니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음.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의 뜻으로 인하여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결코 나뉠 수 없음.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도 그러함.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This is a profound mystery--

but I am talking about Christ

 and the church.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중하라 

 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말씀


아내사랑하기를 

자신같이 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하라

놀라운 비밀을 명령

이땅에서 이 일을 이룰 수 없다면

하나님과 하늘에서 살아가는데 

문제가 있다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평생왠수로 지내는 것은 안되고

하나님께서 부부관계속에서

이일을 이루기 위해 가정을 주셨습니다

자식들 때문에 산다

어머니들이..남편이 속을 하도 썩이니

자식들 때문에 산다

그것도 잘못되어 진것인다

언제는 괜찮고..지금은 안되는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지만

이 부부 관계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관계를 

이땅에서 부부관계를 통해 체험하게 하신것..

이것을 잘 해내지 못하면

하늘에서도 할 수 없다

서로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게

서로 힘쓰고 애써야 하빈다

자신을 죽이고..내가 싫은것

보듬고 메꾸어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존경의 관계를 유지해야함

에베소서를 통해 주시는

놀라운 비밀

교회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시는

또 하나의 메세지

부부간의 관계를 안다면

교회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교회론은

마태 복음 16:15-20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그리스도 ⇒ (헬)크리스토스. (히)메시야. 어원적으로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임. 구약시대에는 왕,

 제사장, 선지자가 직분을 수행하기에 앞서 기름부음을 받았음. 

그런데 유대인들은 특히 바벨론 포로 후에 자기 민족을 구원해

 주실 분으로 메시야를 대망하고 있었음. 하지만 복음서는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시고 자신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심으로써 인류의 메시야가 되심을 증거하고 있음.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혈육 ⇒ 유대인들의 관용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과 비교되는 사람을 의미함.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음부 ⇒ 본래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을 뜻했는데

 후에 지옥을 뜻하게 되었음. 여기서는 일반적인 죽음을 의미함. 

19. 내가 천국 열쇠를 내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1. 주는 그리스도시다

베드로가 주라 부르는 분이

하나님이 오래전 부터 보내주신 그분

하나님이시다

2000년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메시아..우리의 주님이시요

그리스도시다 라고 고백해야합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가 만왕의 왕,,우리주 그리스도가 되었습니다

핵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런 신앙의 고백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이고백은 매 순간 마다 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 마다

하나님앞에 가서도 고백하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앙의 처음 고백이자 마지막 고백

핵심적 인 키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을 고백합니까?

믿으시죠?

생각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라는걸 이야기해야 한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리라

아담이후  인류를  지배해 오던

이브를 꼬여 아담을 곤란에 빠뜨린

귀신..이것들을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신앙으로  이겨내야 한다


창세기 3:15절에서의 말씀에서부터 시작되어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offspring and hers; 

he will crush your head, and you will strike his heel."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드러났다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씨와 통치권


하나님은 씨를 주시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

자녀됨을 허락해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통치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셧다



하나님께서 뱀에게 하시는 말씀

창세기 3:15 말씀

네가 아담을 빼앗은 것 같지만

이 사람을 통해 네 머리를 밟아버리게

하겠으며.. 

밟혀지는 것이

베드로의 신앙 고백으로 부터

음부의 권세가 더이상

하나님의 권위를 침범하지 못하는것


교회를 함께 세워가고

교회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같이 신앙생활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이런 진리를 어렸을 때는 못깨달았지만

교회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기도 하러 오는곳..

기도 하다가 드러누워 있는 

그 교회에서의 있음..

하나님안에 있구나

하나님이 이곳에 계시구나

그런곳에 하나님과

같이 있는 편안함..

이세상 모든것을 다 가지고

누릴 수 있는 평안함

이것이 교회가 줄수 있는 비밀

이것을 통해 인류를 구하기를 원하심


바로 가정이라고 하는 모습속에서

신랑과 신부의 관계

부부관계를 통해 그와 같은 관계를

이루겠다

에베소서에서 보여주는 

교회가 이것이다..

이것이 교회구나 하는것을 보여 줍니다


1장..만유를 통일하신 삼위하나님의

구원계획


이 모든 것들을 통일 하시겠다

삼위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와 교회를 통해

만물을 구원하시겠다


2장..함께 살고 함께 앉힌바 되어주기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해서

그리스도외 동일시

우리안에 그리스도께서 거하시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것.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갈때

내게서 하나님을 보게 되는것..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하나님이다..

이러면 믿을 수 있을 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보는 순간 죽는다..


사람의 모습을 하시고

우리에게 오십니다


오늘날도  어떤 모습 어떤 사람으로

그 사람속에 하나님으로 오시는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도록 하심



우리속에 하나님이 계심으로 인해

우리를 통해 드러나고

어리석고 미련한 우리를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심

우리에게 주어진 엄청난 특권


3. 함께 후사, 함께 지체, 함께 약속하심으로


함께 거하시면 하나님의 후사로서

유업을 물려받음으로서..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어

누릴 수 있게 되며

함께 지체가 되어짐

지체란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머리로 삼고

우리가 몸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명령을 방아 살아감

함게 약속에 참여



4.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만물이 충만케 된다


그리스도가 내속에 충만하게 되면

이방인에게 흘러가고 끝에 가서는 

만물가운데 역사 되어진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만물이 충만케 된다


집에있는 화초에게도 우리성도의 사랑이 가게 되고

마디와 힘줄의 역할 을 몸안에서 잘 하고

복의 근원인 축복이 물줄기가 잘 흐르게 한다


5. 정결한 신부..기업을 상실케 하는 옛사람의성품을 버리고


왜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 하는지..

교회는 빛의 자녀로 서야 한다

거룩한 신부로서의 단정하게 하는가?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것이 신부..

신부의 모습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이세상의 모든것보다 신부의 모습으로

우리가 신부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우리로 하여금 정결케 되어지길 바라십니다




19. 내가 천국 열쇠를 내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기호로 맞이한 


1.하늘에서 만물까지.. 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그리스도는 십자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3. 내가 이방인에게로 갑니다..4. 교회가 만물을 

충만케 한다...5.  정결한 신부.. 서양 춤에서는 남자는 모자를 벗고..

신부는 치마를 들고 살짝 들고 인사..

이렇게 메베소서가 끝이 납니다


1장에서 6장까지를 생각하고 알게 되면

교회가 이런것이구나..

예배드리고..친교하는것이 이것에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만물가운데 펼쳐지고

정결한 신부..무장한 군인으로 살아야 이것이

이루어진다..

오늘 5장 말씀 정리..


큰틀을 알았기 때문에..읽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1-7- 사랑받는 자녀로 하나님을 본받아라..

본받지 않으면 상속권이 박탈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주고 안주고는 아버지 마음

그게 상속..

아버지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아버지 처럼 살면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자녀로 하나님을 본받아야함


음흉, 탐욕, 우상숭배, 말조심, 속임, 헛된, 더러운자

어두움에 속한 사람으로 살면 안됨


8-21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은

어떤것인가

성령에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삶

성령충만하려면..내안에 

말씀과 살아야 함.. 

1. 성령을 사모해야하고

성령을 환영하고 기뻐하며

2. 성령께서 내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내안의 더러운것들을 빼어내야 함

내속의 더러운 것들을

예수의 보혈로 씻어내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역사되려면

성령이 말씀하시는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비우는것까지는 하는데  성령이

시키는 대로 하지 못하고

내맘대로 하고..성령을 성령이 원하시고


사모하고, 기다리고 바라고 환영하고

오시면

오실때 모든 죄악들을 다 씻어내어야 함

그리스도의 보혈로

지속적으로 거하시려면

민감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면 성령 충만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이 알려주는것..

오랜 세월을 알다 보면 너무 잘아는 것이

부부의 마음

제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아내나 남편

말조심하고..얼굴이나 표정 정리 

내좋을 때로.. 서로 원하는것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입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거칠게 느껴집니다

민감할 수록..조그만 것도 용납되어지지 않아요

부부관계에서 이런것들이 해결 안되면

불편합니다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남편에게 하고

남편은 교회에 하는 아내에게 해야 합니다


사랑의 교회의 목사님

70된 장로님이 고민이 되요

요즘 마누라가 이뻐서 죽겠다고 하시는거예요

뒷모습..앞모습..걸어다니는 모습도 예쁘고

평생 나를 위해 살았던..그 모습..천사..가 하나님이

아내 안에 있는것같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안보면 또 보고 싶은

그 이상이 되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자칫 잘못하면 평생 왠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이것이 자연스럽게 이룰 수 있습니다

이말씀을 생각하면 서

소중한 아내..남편..자녀..가족관계를 통해

잘 이룰 수 있게 하세요


22-33

이거



기도


하나님 이렇게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족을 주시고 

아내를 주시고

자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뜻을 잘 이해 하고

역사하고 인도하고 도와 주소서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그 행복을

미리 체험하게 하시고

이렇게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저희 되게 하소서


암에 걸리셨다는 분을 찾아가서

말씀을 하고 왔는데 

확정 진단을 했는데

3기라고 합니다

계획으로는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해 질 수 있지만


암의 삼기 급성으로 위험한 그 상황에 있는

그 가정을 도와 주시고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고

주만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주님 친히 함께 하여 주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하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을 도와 주시옵소서

역사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치료에 함께하여 주소서

박명미 집사님 투석하는데 같이 하시고

박영윤 장로님을 위해 

이혜영집사님의 발도 잘 완쾌되게 하시고

성광모 목사님의 발목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혜영 집사님 모친의 허리 질병도

도와 주시고

아버지 도와 주시고 주님도와 주시옵니다


임직식을 위해 

부흥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임직을 받는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과

안수 집사님으로 임직된 분들이

직분을 잘 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부흥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부흥회를 인도하시는 이정남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모든것들도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새벽에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10월 10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