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 21-28- 큰 믿음-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새벽 ㄱㅣ도

새벽기도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오전 6:00

녹음 : 1;27;34

찬송가 :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시간 놀라운 주님의 은혜와 복이 가득하게 하시고

영광이 가득하게 하소서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역사하여 주소서

마음이 열려지ㅗ

이해 되고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말씀이 예가 되게 하시고

아멘하며 영광돌리게 하여 주소서

참된 증인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주께 나가는 우리 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역사하여 주시고

모든 영광 주께 올려 드립니다

강사 목사님을 

붙들어주시고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고

오순절 다락방에 내렸던 성령이

내리게 하시며

온전히 시간 드림에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마태복음 15장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Leaving that place, Jesus withdrew 

to the region of Tyre and Sidon. 

예수님은 갈릴리 사역을 일단 종결짓고 

여러 이방 지역에서 구원 사역을 계속하셨음.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A Canaanite woman from that vicinity came to him, 

crying out, "Lord,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y daughter is suffering terribly from demon-possession." 

가나안 여자 ⇒ 마가복음 7:26에 의하면

 그녀는 당시에 행정적으로

 시리아에 속해 있던 페니키아 수로보니게

 족속 헬라(그리스) 여인이었음.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Jesus did not answer a word.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and urged him, "Send her away,

 for she keeps crying out after us."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He answered, "I was sent only

 to the lost sheep of Israel." 

】이 말씀은 이방인들에 대한 거절이 아니라 반드시

 유대인 다음에야 이방인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구원의 순서를 밝힌 것임.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The woman came and knelt before him. 

"Lord, help me!" she said.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He replied,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개들 ⇒ 당시에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경멸하여 개라고 불렀음.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Yes, Lord," she said, "but even the dogs eat

 the crumbs that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Then Jesus answered, "Woman, 

you have great faith! Your request is granted." 

And her daughter was healed from that very hour. 

기도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불러 섬길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천국갈 수 있게 하소서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이교회에 역사하여 주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임직자들에게 믿음과 믿음을 더해 주시고

믿음의 장부들이 되게 하소서

저희 주님앞에 나왔으니

저희 시선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주님으로 가득채우게 하소서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오직 주님만 계셔주시고

믿음으로 가득채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큰믿음

교회의 Capacity 는 목사님

교회의 수준은 장로님과 권사님들에게 있습니다

그 교회의 수준은 장로수준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권사들의 수준이 낮으면

여성도들의 수준이 낮습니다

지도자가 못하면 전체가 망합니다

나를 인정하고 나로 하여금 임직케 하신것은

샘플이 되라고 하셨으니

수준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와서 믿음의 수준이 

낮게 살고 있습니다

임직자..제직들이 새로운 교인보다

수준이 낮습니다

세상친구들이 교회 친구보고 놀랍니다

교회가더니 달라지는구나

교회 친구들이 세상친구보고 놀라는

수준이 낮습니다

엘파소는 

나무가 없어서 

나무를 심어도 다 죽어요

돌을 깔아서 잔디가 죽지 않고

시에서 보조 해주고

사람들이 수준이 너무 낮아요

멕시코 사람들만 있어요

세계에서 한국 사람들이

그사람들보다 못해요

그이후.. 수준을 올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요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큰 믿음

주님이 이시간에 오셔서

여자여..사나이여 네 믿음이

크도다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것

제일 먼저

건강을 기도

자식을 위해 기도

주님은 거기에 관심이 없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믿음입니다

마태 15장 가나안 여인, 마가 복음..여인

여인을 보고 믿음이 있는 사람

주님이 보는 것은 관심이 믿음

문제를 우리가 바라보지만

주님은 문제에 관심이 없고

믿음에 관심

집안에 귀신들린 아이 있으면

그 집안은 풍비박산입니다

내아이가 귀신 들린 아이와 같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딸이라고 생각 해 보세요

아르헨티나 공대..귀신들린지 3년

선교학과 계절 신학..선교대학을 하고 있는데

순복음 교회에서 설교 하실때

아는 장로님이

아들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환상..

마귀가 그 아들을 죽이려고 칼을 들고 있어요

목사님..우리 아들이 귀신 들리고 애들과

아내를 죽이려고 합니다

싸이프레스 아버지집에서 아이만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일나가고 계시는데

기도를 하고

새벽예배 나오세요

장로교회 목사인데

순복음 교회에서 고치지

나한테 오셨나요

날줄로 믿습니까?

네..

새벽예배 나오는데

아들이 일어나

야..야..그러면

야..더러운 귀신아 앉아..

그러면 앉아요

1달쯤 귀신을 날려 보냈어요

장로님 귀신 나갔어요..

그랬는데 나갔나됴?

밥을 잘 먹이고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시고

그다음주에 불렀고

집으로 가자 하니까

겁을 내시기에

믿는 다면서요..

집으로 갔어요..

아내가 목사님 따님인데

귀신이 나간것을 믿습니까

그러니 예..그랬어요

나갔어요.. 안들어옵니다..

남편을 데려와도 되나요

누구를 믿나요

남편과 아이들놓고 기도

아이들도 멈칫 멈칫하기에

아버지 귀신 나갔다 하며

가정예배 드리고 왔어요

그분이 스페니시를 잘해요

봉제공장다니며 선교잘 합니다

그분의 형이

치과를 하는데..

저보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집사여 잡사여

제대로 섬겨요..

동생 귀신있는거 어떻게 알았어요

주님이 쫓아 주시는걸 

본것 만 알았지..

그냥 다 보지..

겁나가지고..

얼굴을 가리고 떨어요

점심을 같이 못먹었어요

와이프와 같이 먹었어요

속을 들여다 보아 놀랜다는거예요..

예수로 가득차면 

안될것이 없어요

신앙이..신자가 뭐예요

믿는 사람이 신자

믿음이 없으면 잡사..

이 여인이 믿음하나 가지고 해결

네 큰 믿음

딸의 병 낫고

네 소원이 이루어졌다

네 믿음이 크도다

주님이 침묵할 때도 있어요

교회를 안가서

십일조를 제대로 안해서

침묵하실 때 

믿음을 성장하라는 것

아버지..가

자식녀석이 오면 침묵..

수준을 높이라는 것..

요번에 주님만나면

나을 것이다..

성장할때.. 침묵할 때

40일..기간 기도를 하는데

주님앞은 하루가 천년같은분

천년이 하루같은 분인데..

나에게 큰 믿음 주세요

믿음은 이해가 아니고

믿음은 사용하면 됩니다

30살에 장로되어 믿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제친구..거여 

장로백때문에 목사

아버님 장로..

투표.. 도망하자고

따라가겠다고..시험보고

장로 되었습니다

장로가 되었는데

나이트 클럽가서 놀고

와이프도 캬바레가서 하다 보니

돌아왔습니다

믿음으로 하는 거예요

믿음의 힘으로

신념하고 믿음하고 뭐가 달라요

신념과 믿음은 긍정적입니다

자기 주장을 합니다 뭐하면 할 수 있다

이러는 게 신념  신념은 자기믿는것..

믿음은 성장하는것..

믿음은 커진 믿음이 일을 합니다

지식 권력이 아닌 믿음이 일을 합니다

정승이 대감이 살고 있는데

그집의 종은 비리 비리..하고

자기네 종은 그동네에 변강쇠같은 종..

이대갑은 종을 저런 종을 갔다 나왔는가?

내기

네종과 내종하고 시합해서

네가 이기면 전답 10마지기 줄께 

김정승네 종이 큼직하지만

이길 수 있다..하고

뭘할까요? 장작 뽀개기 

달구지에 점심때 까지 뽀개기 했더니..

옆집의 헬렐레 한 분이 없어졌어요

점심때 가서 정승님..열마지기를 받았어요.

도끼를 갈았다..

내 힘으로 섬기는게 아니라

믿음의 힘으로 섬기는것..

조기축구와 대표축구가 훈련이 같은가?

국가 대표는 밥만 먹으면 기도하고

주님찾고.. 훈련하라..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성경을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고

주님께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메가..

크다..메가...너무 너무 크다

백만.. 메가..

우리교회는 교인이 없다

교인들도 없는데.나도 쉬겠다 그러시지만

백만대 1 

큰믿음을 각지고 있으면

백만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새벽예베.. 이교회는 수준이 있어야 해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2시에 일어나 기다렸어요..

늦게 나오고 계셔요.

믿음만 좋으면.

왜 힘들어요.. 믿음이 없으면 힘들어요

임직자 여러분 믿음으로 하세요

붙들고 주님 만나야 해요

저 건너편 메마른 동네

주님을 만나고 넘어지고

일을 해야 합

출애굽..장정만 600,000 + 여인 600.00

애들과 부모들 합치면 2,000,000 정도 됨

출애굽해서 2,000,000 이 나왔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어요

12명 정탐군중.. 10 명은 못간다고 하고

모세.. 우리를 죽이려 하느냐..

애굽으로 돌아가자..

교회에는 종종 싸가지가 있어요

이번에 헌금할 려고 하는데

헌금 안하려면 입닫고 있어야 합니다

원망을 하면 못들어감 가나안에서 태어나서

장정들만 들어갔습니다..

백만대 1.. 하나의 큰 믿음을 가지면

백만이예요..

믿음 가지고 하세요

성경에는 숫자가 아니예요..

목사님이 숫자에 연연해 하시는데

안하셔도 됩니다..

믿음없으면 오합지졸

자기네 끼리 싸우다 망합니다

부흥회.. 나와야 하는 사람들은 

안나오고.. 선배..위의  목사님을 모시는데

다 못나온걸 미안해 하지만

큰믿음있는 한사람만 있어도 됨..

큰 믿음가진 사람 한사람이라도 괜찮다

교인이 적으면 편해요..

방도 크고 전축을 갔다놓고

마누라랑 둘이서 춤도 추고..

금송아지 3개만 들고 나가면 되지

왜 다 들고 가느냐..

장로님 두분이 믿음이 대단한 사람들

어딜 가도 우리 목사님 믿음 최고예요

장로 되고 보니..믿음이 좋아요

믿음으로 합시다..

주님이 가라고 해서

따라갔더니..잘 된다

안되던 것도 잘 된다

장로 되고 나서 ..안되는게 없지만

목사되니..더 안되었습니다..

주님..

너 장로때는 다 줬다

그래도 망해도 너만 망하지만

목사가 된후 다 주면

뒤에서 잠이나 자고 그럴 까봐

Elder를 잘 믿어요

원망하다 죽습니다

이백만이 원망하다 죽고

두명만 들어갔어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예수는 사랑입니다

천국가면 3번 놀란다

존뉴턴 천국에 가서 3번 놀랬어요

유명한 목사님은 안오시고

싸가지가 천국에 와있고

자기가 와있어서 놀랐어요

어차피 나는 욕막을 사람

목사님은 욕먹어요

천국에서 욕먹는것 보다 낫다

세상에서 욕먹는게 낫다

숫자..오합지졸..

목사 힘들게 하는 사람

이런 장로님..이런 권사님만 계시면

승천하죠..

이런 저런 오합지졸 나와도 소용없어요

장로, 임직식..하고 싶어도 

못하는 교회 많아요

이런 목사님 모시고 계신것

감사하세요

믿음은 성장..

믿음이 일하는 것..

기도

하나님 

저희들은 가진것 때문에 망하는 줄 모르고

안가졌다고 불만

달라고만 합니다

믿음 없음을 용서하시고

믿음을 주소서

믿음으로 일하게 하소서

믿음이 소원을 이루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임직받고 참여한 분들이

믿음으로 믿게 하시고

큰믿음이 큰일을 하게 합니다

땅끝까지 전도 선교 하라는 

큰믿음으로 하게 하소서

안디옥 교회처럼

세계선교의 전초 기지가 되게 하시고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이 교회를 지키며

두 장로님 보필하면서

같이 갈 수 있게 하소서

놀랍도록  메이컨이 살아나고

전세계가 살아나는 

전초 기지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찬송  54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