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오전 11:00
녹음 : 54:13
찬송가 :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기도
새벽에 불러주시고'차
찬송하며 이렇게 하나님앞에
앉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믿음..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는 부흥회와
임직식을 두고
이렇게 기도 합니다
부흥성회에도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온 성도들이 다 함께 나와
같이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 새벽에 왔사오니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눈먼 믿지 않는 사람을
보내주시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파하여
영광 드러내게 하시고
이일을끝까지 감당하게 하소서
내일은 주일입니다
많은 권속들이 빠짐없이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소서
이번주 에베소서를 공부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은혜 받게 하소서
복음을 들고 증거하게 하시고
가정과 식구들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게 하소서
많은 사람에게 증거하는 심령되게 하소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한글 학교..
결혼식도 있습니다
모든것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강사목사님의
여정을 지켜 주시고
병들어 있는 성도들을
보호하고 치유하여 주시고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낙망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좋은 일로
하나님앞에 나오게 하시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릿그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에베소서 6장
제목 : 리스도인의 영적 전투
(1~4절)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a promise--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enjoy long life on the earth."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Fathers, do not exasperate your children;
instead, bring them up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이 부분은 부모와 자녀의 바른 관계에 대해 교훈하고 있음.
자녀들은 주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함.
아버지의 임무에는 소극적인 면과 적극적인 면이 있음.
우선 자녀들을 가혹하게 꾸중하거나 지나치게 편애함으로
인해 노엽게 해서는 안됨.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도록 주님의 가르침으로 그들을 훈련시켜야 함.
(5~9절) 종과 상전의 관계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Slaves, obey your earthly masters with respect
and fear, and with sincerity of heart,
just as you would obey Christ.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because you know that the Lord will reward
everyone for whatever good he does,
whether he is slave or free.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And masters, treat your slaves in the same way.
Do not threaten them, since you know
that he who is both their Master and yours is in heaven,
and there is no favoritism with him.
이 부분은 종과 상전의 관계를 다루고 있음.
노예 제도는 초대 교회 당시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음.
성경은 노예 제도에 관한 규례를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제도를 찬성하고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회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실제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음.
종들은 육체의 상전들에게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진심으로 순종해야 함. 상전들은 종들의 주인이지만
그들 또한 하나님을 그의 주로 모시고 있음을 깨닫고
종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정당하게 대우해야 함.
(10~20절) 마귀와 싸우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전신 갑주 ⇒ 당시 로마 군인은 방패, 투구, 검,
창 등으로 완전무장을 갖추었음. 여기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적인 완전
무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함.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Stand firm then, with the belt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 진리로 너희 허리띠 ⇒ 허리띠는 전쟁에서
군인의 행동을 민첩하게 해 주는 매우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것임. 마찬가지로 진리는 그리스도인의
필수적인 요건으로서 말과 행동이 진실함을 뜻함.
■ 의의 호심경 ⇒ 당시 호심경(흉배)은 갑옷이나
관복의 일부로 가슴과 등에 걸치던 물건을 말함.
여기서는 그리스도인의 헌신적이고 성결한 생활을 가리킴.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In addition to all this, take up the shield of faith,
with which you can extinguish all the
flaming arrows of the evil one.
믿음의 방패 ⇒ 로마 군인들은 방어용 무기로
커다란 방패를 가지고 싸움터에 나갔음.
당시의 방패는 타원형의 가죽으로 덮여 있어서
날아오는 불화살을 막는 데 사용되었음.
믿음은 영적 전투에 있어서 사단의 공격을
막아내는 훌륭한 무기임.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구원의 투구 ⇒ 구원의 확신은 사단의 공격을
막아내는 효과적인 무기임.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With this in mind, be alert and always keep on
praying for all the saints.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Pray also for me, that whenever I open my mouth,
words may be given me so that I will fearlessly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시련과 위험을 무릅쓰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자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고 있음.
바울이 그의 복음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일 것임.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for which I am an ambassador in chains.
Pray that I may declare it fearlessly, as I should.
사신 ⇒ 대리자의 자격으로 보냄을 받은 자
이 부분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싸움에
관해 말하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호소함.
사도 바울은 전쟁에 나서는 로마의 병사를 예를 들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설명하고 있음. 이 세대를
가리켜 흔히 말세라고 부르고 있음.
이것은 그만큼 세상이 악하고 타락했다는 것을 의미함.
그런데 그들은 단지 인본주의적이고 도덕적인 관점에서
현실을 파악한 것이고,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영적 관점에서 이 시대를 분별해보면 그 의미는
보다 심각한 것임. 특히 예수님이 이미 예언하시긴 했으나
수많은 사이비 기독교인들과 이단들이 공공연하게 활동하면서
성도들을 유혹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러함.
여기에서 성도들이 유념해야 할 것은
이러한 현실의 배후에는 항상 마귀의 역사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모든 성도는 승리를 위해 바울의 권면과 같이
영적 무장을 해야 함. 특히 우리 신앙의 유일한 표준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는
생활과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기 위한
기도 생활에 힘써야 할 것임.
(21~24절) 마지막 인사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Tychicus, the dear brother and faithful
servant in the Lord, will tell you everything,
so that you also may know how
I am and what I am doing.
두기고 ⇒ 사도 바울과 동행하던 진실한 동역자로서
바울의 서신들과 그의 형편을 여러 교회에 전하였음.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I am sending him to you for this very purpose,
that you may know how we are,
and that he may encourage you.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Peace to the brothers, and love with faith
from God the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Grace to all who love our Lord Jesus
Christ with an undying love.
서신의 결론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두기고의
소개와 복을 비는 바울의 마지막
인사로 서신을 맺고 있음.
말씀
에베소서는
아내와 남편이 합하여
이루는 비밀이 크다
교회를 나오면 모르는
교회가 무엇인가 라고 하면
사도바울은
그 비밀이 큰데..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를 만나 하나가 되듯..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가정을 비유해서 교회를 이야기
가정은실제적으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희교회는 매월 성만찬을 합니다
예배란..
반드시 기도와 찬양과..말씀과
성내전이 있고 헌금시간이 있습니다
그가운데..떡과 포도주가 있습니다
포도주를 담그는 것을 바쁘기 때문에
포도즙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원래 포도주를 담가야 합니다
포도철에 포도를 담가야 합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성만찬을 합니다
무교병이라고 부풀리지 않은 빵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약식이라도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십니다
예수님의 살과 주님의 피를 먹고 마십니다
실제로는 떡과 포도즙이라고 하며
이것은 떡..포도주..
실체\가정이 실체
부부관계가 가정이고
교회는 잘 보이지 않는데
가정의 모습처럼 그리스도안에
연합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중요한 것은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교회 성도들관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저사람도 있어? 나는 안나올래..
그리스도와 함께 용납하고 용서하고
함께 지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교회와 연합하여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어지고
우리는 지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다치면 모든 교회가 다 힘들다
다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누군가가 행복하지 않으면
교회가 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비유
가정의 본질은 결국..
대를 이어가는 것..
부모.. 자녀..손주..
계승되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대대손손 계승되어지는 것..
예를 들어서
어느 바닷가에 등대지기
매달 일정량 기름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외아들이 병에 걸려 수술
등대 지기에게 다가가 기름을 팔아달라고 했습니다
할머니의 기름도..
고기 잡이를 나가 돌아오고 있었는데
그때 등대를 지키다
그날따라 불이 없어 죽었습니다
등대지기의 본분을 망각했습니다
우리교회는 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당장 배고픈 사람..아픈사람 도와주는것보다
본분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씨 착한 사람이지만
하나님 앞에 가면..자기 일을 감당하지 못한
악한 사람입니다
우리가정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합니다
우리교회도 교회에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것..
나아가서...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주께
돌아오게 하는것..
마음이 나쁘지 않아서 약한 사람
힘들어 하는 사람 도와 주고 싶은데
못되 졌어요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그본분을 다하려고
사람도 안만나고 전화도 안받으려고 합니다
선교..복음때문에 희생되어지는 것도 있지만
그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일을 잘 하기 위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느냐 하면
기호로 정리해본 에베소서
하나님의 뜻이 우리가운데 이루어지기 위해서
1. 하나님의 뜻이 저 만물에게 까지
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나타내면 됩니다
3. 내가 이방인에게 갑니다 이방인에게는 나아가는것..
4. 교회가 만물을 충만케 합니다 교회는 딱한가지..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니까..십자가로 표현
5. 정결한 신부..-- 춤을 출때 치마를 잡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살짝 숙이는
6. 무장한 군인..거수경례를 하는 무장한 군인..
오늘은 무장한 군인으로서 어떻게 하느냐..하는가입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5장부터
그리스도인은 피차 복종해야 합니다
그동안 부어주신 은혜가운데
장로님과 잘 지냈지만
그동안의 장로님들이
이것을 부탁하면..순종하고 복종하셨어요
제가 때로는 복종해야할 일도 있습니다
저희 부친 상을 당했는데
장로님들께서 ..목사님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랬는데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안갔습니다
교회를 위해 그게 낫다 그렇게 한것입니다
제성격은 그렇지 못하지만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은혜였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연말에..
오히려..가서..장례식을 치르고..
여기서 성도들과 함께 많이 위로해주셨던 것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가지 못한 면도 아쉽기도 하지만
교회를 생각할 때 유익하다
그건 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목사가 성도들에게 임직자들과 당회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회나..집사님들에게 복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약..믿는 형제들에게 복종할 것입니까 라고
묻고 예 하고 답합니다
첫번째
아내와 남편
자녀와 부모
종과 상전의 관계
이 관계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순종하골 복종하는 것이
있습니다
싫어도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해줍니다
자녀들도 부모가 원할때..자녀가 순종할 때가 있어야 하고
종과 노예도..종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어 주며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서로 존중하고 성실하게 순종하며 따릅니다
안개속에서는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게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한다라 하지만
그 안에는 똑같은 것이 있습니다
보모와 자녀도 ..종과 상전과의 관계오 마찬가지
이래야 그리스도가 주인되어지는 화평의 관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지켜야 할 윤리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순종하는 것을 드러내는것..
사랑을 이루어 가고..한몸을..교회를 이루어감
순종하고 복종하며 참아주는것..
10절
끝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을 이야기 합니다
마귀와 잘 지내면 안됩니다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
종과 상전도 잘 지내야 하지만
마귀와는 잘 지내면 안됩니다
마귀는 싸워서 무너뜨려야 할 대상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피차 복종함으로 그관계를
제대로 유지 할 수 있다
마귀는 대적해서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내용은
10-23
마귀와 한판 붙자 이렇게 하면 안되고
우리는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냥 나가면 만신창이가 됩니다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한테 지면
너무 너무 안타까워 하십니다
권투..격투기..를 하면
이런게임..하다 맞으면..
아파하고 같이 아파합니다
운동장에서 공을 뺏기면..
관객속에서 안타까워하는..
백전 백승하려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나가야 함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
가슴에는 의의 호심겸
진리의 허리띠
에비..준비된 복음의 신발
왼손에는 믿음의 방패
오른 손에는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묵상을 하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의롭게 사는가
말씀의 진리로 붙잡혀 있는가
다른 것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복음을 위해 달려가고 걸어가고 있는가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있는가
말씀을 전했는데 무엇이지..
말씀을 외우고 묵상하는 것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반드시 승리합니다
계속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라
항상 힘써라..
에베소서의 마지막 결론은
이름으로 말미암아 승리 할 수 있는것은
그 예수님이 행하신 구원과 의롭게 하신것과
진리와 준비된 복음과 믿음의 방패와
성령릐 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
오늘도 이렇게 6일 동안 에베소서를
공부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필요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의의 호심경을 달고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고
마귀와 싸우게 하소서
성도가운데 암이 발생해서
3기에 접어드신 분이 있습니다
아직 본인이 밝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기도 하기를 육신이 연약한 분도 있습니다
이혜영 집사님의 발이 다친 분도 있습니다
박영윤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 해주시기를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이 새벽에 이분들을 위해 종양으로
3주째 힘들다고 하는데
고쳐 주시고
모든것들을 잘 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마음의 연약함이 사라지게 하시고
놀라운 복과 믿음위애 믿음을 주시고
오히려 그일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신승현 집사님.. 이혜영 집사님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을 거두워 주시옵소서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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