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새벽기도

전도서 12:9-14 확실한 진리의 말씀에 인생을-2014년 10월 21일 화 새벽기도

by 프시케 psyche 2014. 10. 21.



새벽기도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오전 6:00



녹음 시간:31:48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른 막대기보다

꺼저가는 등불보다 못한 저희지만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으ㅏ 선물임을

알게 하시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넉넉히

받게 하소서

저희가 무엇이관대

이처럼 사랑해 주시는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가운데 살게 하소서

거룩하고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어려운 일, 힘든일, 걱정을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믿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이를 말미암아 기뻐하게 하소서

몸된 교회를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영광돌리고

이 새벽에 발걸음을 옮긴

모두를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이곳의 새벽을 깨우게 하시고

전 세계의 어두움을 깨우게 하소서

오늘도 목사님 멀리 떠나는 

목사님의 발걸음을 

지켜 주소서

조선족을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을 늘 돌봐 주시고

가시는 내내 

주님의 인도를 기다립니다

암으로 고생하는 이가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암이 사라지게 하소서

그 몸에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쾌유 되게 하소서

암적인 모든 요소를 물리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경제적인것도

해결해 주소서

관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관계를 개선하여 주소서

주변의 많은 한인들을

이끌어 내길 원합니다

모든 인종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많은 복을 내려 주소서

돕고 있는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저희를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의 그 믿음없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교회를 통해 이루실 뜻을

이루어 주소서

말씀을 들을때

이 말씀의 능력에 사로잡히기를 

원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 전도서 12:9-14


 (9~12절) 지혜 자를 따르라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Not only was the Teacher wise,

 but also he imparted knowledge to the people. 

He pondered and searched out

 and set in order many proverbs.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The Teacher searched to find just the right words,

 and what he wrote was upright and true.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The words of the wise are like goads,

 their collected sayings like firmly embedded nails-

-given by one Shepherd.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Be warned, my son, of anything in addition to them. 

Of making many books there is no end, 

and much study wearies the body. 

(13~14절) 사람의 본분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사람의 본분 ⇒문자적으로는 사람의 모든 것이라는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For God will bring every deed into judgment,

 including every hidden thing, whether

 it is good or evil. 



말씀


찬세기 1장에 보면

빛이 있으라,

궁창이 있으라

말씀하실 때

우주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을 지으실 때 보면

하나님의 손으로 빚으셨다하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

말의 능력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양의 지식을 받아들이다 보니

말과 지식을 분리시키는데

히브리식은 지식, 말..행동은 하나인것처럼

생각합니다

말이..지식이고 그 지식으로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민족 사상에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소가 사람들이 소를 향해 욕을 했는데

그 욕을 소가 들었다고 합니다

소가 물위에서 물을 마시게 되고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물을 마시면

배탈이 난다고 합니다

말의 영향력이 2차, 3차로 전해 지고

말의 영향력은 소중하고

능력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것과 동일 한것..

이 전도자는 힘써 아름 다운 말들을

썼다

지식을 가르치고 잠언을 많이 지었다

말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세계를

알고 깨닫고 누린다는 것을 압니다

이원론적인 사고

지식은 지식이고, 말이고, 행동으로

배워왔지만

말로 표현 되어진것은

결과로 알게 되어집니다

이 모든 말들을 다 한 목자가 주신 말이라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뜻하는 것입니다

물로 사람이 그것을 깨달아 기록해 두었다 하더라고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으로부터 온것만은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어지고

출발 되어졌다

종착역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전도자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Be warned, my son, of anything in addition to them. 

Of making many books there is no end, 

and much study wearies the body. 


혐오주의자같이 느껴지지만

그러나 뒤의  13절의 말을 강하게 하기

위한 말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솔로몬의 입장에서는 

누리고 가졌던 삶이지만

비참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 열왕기상 10장 




14.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The weight of the gold that Solomon received yearly was 666 talents, 


16. 솔로몬 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King Solomon made two hundred large shields

 of hammered gold; six hundred bekas

 of gold went into each shield. 

16절. 방패 
금으로 만든 방패들은 전쟁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궁전의 예식 때 사용하였음. 이는 왕의 부와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었음. 후일 이 금방패들은 

애굽왕 시삭에게 모두 빼앗김. 

17.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삼 마네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He also made three hundred small shields 

of hammered gold, with three minas of gold

 in each shield. The king put them

 in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18.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으로 입혔으니 
Then the king made a great throne inlaid 

with ivory and overlaid with fine gold. 

19. 그 보좌에는 여섯 층계가 있고 보좌 뒤에

 둥근 머리가 있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서 있으며 
The throne had six steps, and its back had a rounded top.

 On both sides of the seat were armrests, 

with a lion standing beside each of them. 

20.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좌우편에 

서 있으니 어느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Twelve lions stood on the six steps, 

one at either end of each step. Nothing like it 

had ever been made for any other kingdom. 

21.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All King Solomon's goblets were gold, 

and all the household articles in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were pure gold.

 Nothing was made of silver,

 because silver was considered of little value

 in Solomon's days. 

22.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년에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The king had a fleet of trading ships at sea along

 with the ships of Hiram. once every three years it

 returned, carrying gold, silver and ivory, 

and apes and baboons. 

22절. 다시스 배 
이 말은 다시스(오늘날의 스페인)의 배라는 뜻이 아님. 

솔로몬은 자기 배에 ‘다시스 배’라는 이름을 붙였음. 

그 이유는 다시스에 있는 제련소의 물품을

 주로 운반 했기 때문이었음. 

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King Solomon was greater in riches 

and wisdom than all the other kings of the earth. 

24.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The whole world sought audience with Solomon

to hear the wisdom God had put in his heart. 

 (25절) 솔로몬의 제사 

25. 그들이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그리하였더라 
Year after year, everyone who came brought

 a gift--articles of silver and gold, robes,

 weapons and spices, and horses and mules. 

14~25절. 
솔로몬이 누리던 부귀와 영화에 대한 기록임. 

솔로몬의 주요 수입원은 외국과의 무역 거래였음(14절).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남북을 연결하는 

무역로가 있었기에 통행료와 조공물을 

많이 받을 수 있었음(15절). 

또한 이스라엘의 12지역에서 

매월 일회씩 세금을 걷어 왔음. 

솔로몬은 거의 모든 장식품을 금으로 만들었음(16~21절).

심지어 그릇까지도 모두 금으로 만들 정도였음. 

 (26~29절) 솔로몬의 무역 

26.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이천 명이라 병거 

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Solomon accumulated chariots and horses;

 he had fourteen hundre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s, 

which he kept in the chariot cities 

and also with him in Jerusalem. 

27.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The king made silver as common in Jerusalem 

as stones, and cedar as plentiful as sycamore

-fig trees in the foothills. 

28.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주고 산 것이며 
Solomon's horses were imported from Egypt

 and from Kue --the royal merchants

 purchased them from Kue. 

29.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 
They imported a chariot from Egypt for six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a horse for a hundred and fifty. 

They also exported them to all the kings

 of the Hittites and of the Arameans. 


지금까지 솔로몬 왕이 많은 부를 누렸는지

지혜가 얼마나 컸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은 다 누렸음

이 솔로몬을 어떻게 했는지를 


11:4-14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So Solomon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he did not follow the LORD completely, 

as David his father had done.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On a hill east of Jerusalem, Solomon built

 a high place for Chemosh the detestable god of Moab, 

and for Molech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7절. 그모스 
모압의 국가 신. 모압의 비문에 의하면 

그모스에게 유아를 제물로 바쳤다고 함. 

5, 7절. 밀곰, 몰록 
서로 같은 신이며, 암몬의 국신으로서 인간을 

제물로 바칠 만큼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신.

 유다의 멸망 직전에 이 우상 숭배 해위가

 가장 성행하였음.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He did the same for all his foreign wives, 

who burned incense and offered 

sacrifices to their gods. 

1~8절. 
다윗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고 성전을 건축해

 봉헌할 때 까지 만해도 솔로몬은 온 마음을 다하고

 또한 겸손한 자세로 여호와를 경외하였음. 

그러나 그의 부귀영화가 절정에 달하고 

국력이 부강해지자 서서히 하나님을 떠나기 시작하였음. 

그는 율법의 경고를 무시하고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함으로써 결국에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의 죄악을 범하고 맘.

 누구나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을 열심히 잘 섬기나 생활이 안정되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방심함으로써 죄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임. 

 (9~22절) 하나님의 경고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The LORD became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Although he had forbidden Solomon to follow 

other gods, Solomon did not

 keep the LORD's command.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So the LORD said to Solomon,

 "Since this is your attitude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decrees, which I commanded you,

 I will most certain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give it to one of your subordinates. 

11절.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솔로몬은 모든 언약의 기본 법칙인

 제1계명을 범하였음. 


사람으로 누릴 수 있었지만

결국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가 죽음에 직면했을 때

결국 회계하면서 한탄한 왕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많은 장례식을 치르는데

우리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을 생각할 때


어떤 종착역이 잘 된것인가?

다 비슷 비슷합니다

다 죽음앞에선 두려워 함

 다 마찬가지입니다

재작년의 지원하고 기도 했던

김희웅 선교사님

이술석 선교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

그집의 아들이 4이고

다 결혼하고 한사람만 결혼을 

안했는데..

병원에서 보고 영상도 있는데

마지막 순간을 저렇게 보내면

행복하겠다..

부부가 일주일 간격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70대 암으로 돌아가시고

선교사님도..아이들의 말을듣고

일주일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장례후..

어머니의 장례를 보았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모습에서 하나님께 보내드리는 

두분을 보내드리는 만족감..

마지막 보내는 장면..

솔로몬의 장례와는 비교가 안됨

55세 에 신학교로 들어가시고

멕시코로 가시고 15년을 선교사로

보내시던..암이 생겼었는데

다 나아서 선교지로 가셨고

한국교회로 가시고 했는데

우리의 마지막이 어떠해야 할까요

종말의 순간에

우리 주변..자손이 나를 향해

무어라고 이야기 할까

원종수 권사님..

암전문의신데  

본인이 듣고 싶은 

마지막 조사

우리 아버지는 진짜 그리스도인이었다

라는 말을 아들로 부터 듣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해 보면

그의 명령을 지킬 지어다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만을 사모하다가 돌아가셨다

하나님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새벽에 나와 무릎 꿇는 이유는

몇년 남은 것을 잘 사는것을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받들어 섬기고

그를 두려워하고

수고하고 애쓰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본분

오늘도 생각하고 되내이는 것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고 애씁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인생이 어떤것인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십년 산 인생이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고

뜻을 위하고 

경외한 순간이 얼마인지

돌아보게 하소서

명령..사명 그 뜻을 따르레 하소서

모든 행위와.. 은밀한 행위를

선악과를 바라보며 

돌아보게 하소서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일을 주시겠다는 

칭찬을 듣게 하소서

헛된 욕심..지식,,

세상의 열락에 취하지 않게 하소서

좁은 문..좁은 길로 인도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온유하고 섬기며 살게 하소서

성령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마땅히 기도해야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