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7년 10월 26일 수요일
오전 6:50-7:30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르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But as for me, I trust in you.
느낀점
부르짖고 맡기기
결단과 적용
모든 상황를 하나님께 가져가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시편 55편 16-23 로 묵상을 합니다
문제 해결의 시작이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로 가져가는 것임을
배우게 하소서
다윗의고백은 괴로운 상황에 대한
토로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간구로 변한것을 보며
고난 속에서 저녁에도 아침에도
정오에도 탄식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배우게 하소서
그를 속이고 배반한 친구들의 음모를
참으며 오리지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수많은 전쟁에서
그의 생명을 구원해 주었던 은혜를 떠올리며
하나님의 구원을 소망하는 기도를
저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문젯거리들을 하나님께 내어 맡긴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네짐을 여호와께 맡겨라 라고 하는 말씀처럼
원어의 던지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고난의 짐을 자신과 분리시켜 하나님앞에 던질때
하나님이 원수를 파멸케 하시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녀를 위해
모든 짐을 대신 지심을
기뻐하게 하소서
가정의 짐..관계의 짐 죄의 짐이 무겁습니다
이 모든 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소서
저의 모순과 교만과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내려놓는 저의 모든
기도제목을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부끄러운 치부도 아십니다
모든 걱정과 근심도 아십니다
그 하나 하나를
붙들고 있지 않고
하나님께 보여드리고
맡기려 합니다
해결해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오늘도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7년 10얼 26일 목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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