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오전 9:38-10:00
고린도 전서12-12-20
한 성령 안에서 온전한 한 몸, 다양한 지체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2 Just as a body,
though one,
has many parts,
but all its many parts form one body,
so it is with Christ.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3 For we were all baptized by[c]
one Spirit so as to form one body—
whether Jews or Gentiles,
slave or free—
and we were all given the one Spirit to drink.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4 Even so, the body is not made up
of one part but of many.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5. Now if the foot should say,
"because I am not a hand,
I do not belong to the body,"
it would not for that reason
stop being part of the body.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6 And if the ear should say,
“Because I am not an eye,
I do not belong to the body,”
it would not for that reason
stop being part of the body.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7 If the whole body were an eye,
where would the sense of hearing be?
If the whole body were an ear,
where would the sense of smell be?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8 But in fact,
God has placed the parts in the body,
every one of them,
just as he wanted them to be.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19 If they were all one part,
where would the body be?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0 As it is,
there are many parts,
but one body.
느낀점
한 성령 안에서 온전한 한 몸,
다양한 지체
결단과 적용
몸의 다양한 지체가 있어야
온전한 한몸이 되듯
교회안에서든..가정에서든
온전한 지체 역할을 잘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고린도 전서 12:12-20 로
묵상을 하게 하시니감사합니다'교회는 성령으로 인해
통일성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교회가 한 몸인 것은
다양한 민족과 신분의 사람들이
모두 한 성령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음을 알게 하소서
세상이 만들어 낸 차이들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아
씻겨 나가고 그리스도인들은
그 안에서 모두 한 성령을 마셔
한몸이 됨을 알게 하소서
다양한 지체로 존재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그 구분이 사라님을 알게 하소서
온전한 한 몸이 됨을 알게 하소서
다양한 지체로 존재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들오와 그 구분이 사라지고
온전한 한몸으로 서로의 역할을 잘하게 하소서
성령을 마신 성도는
삶의 목마름이 영원히 해갈 됨을
그 샘물은 생수의 강이 되어
각 성도로부터 흘러나와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복되게 함을
알게 하소서
교회가 얼마나 건강한 가는
성도들이 얼마나 성령 충만한가를
통해 알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걱 사람의 다양한 은사나 직분이나 역령을 무시하고
한 기준으로 모든 성도를
꿰 맞추려 해서도 안되며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그분 뜻대로 한 몸 안에 다양한 지체를 두셨음을
알게 하소서
결코 무가치한 사람이 없으며
서로 다를 뿜임을
오히려 그 차ㅏ이점을 통해 내가 갖지 못한 부분을
다른 지체가 채워 줄 수 있음을
마음이 맞는 사람과만 교제하지 말고
나와 다른 성도도 배척하기 보다
서로를 인정하며
보완해 주는
그리스도인다운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느
저의 모든 기도 제목에
일일히 찾아와 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세계의 평화와
국내외 안정과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가정의 화목과 사랑을 위해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영준이의대학 생활
학업 훈련을 위해
건희의 학교 생활과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하나님이 같이 동행하여 주소서
저의 진로와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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