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5장 1-10, 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십시요

3.1.18  민들레

경건의 시간

2018년 3월 9일 금요일

오전 7:00-7:30

고린도 후서 5:1-10

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십시요

1. 우리는 땅위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손으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 For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2. 우리는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이 장막 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2 Meanwhile we groan,

 longing to be clothed 

instead with our heavenly dwelling,

3.만일 우리가 이 장막을 벗을지라도

벗은 사람들로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3 because when we are clothed, 

we will not be found naked. 

4. 우리는 이 장막에 살면서 무거운 짐을 지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4 For while we are in this tent,

 we groan and are burdened, 

because we do not wish to be unclothed

 but to be clothed instead with our heavenly dwelling, 

so that what is mortal may be swallowed up by life. 

5. 우리를 위해 이것을 이뤄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이라는 보증을 주신 분을 하나님이십니다.

5 Now the one who has fashioned us

 for this very purpose is God, 

who has given us the Spirit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6.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담대합니다.

우리가 몸 안에 거하는 동안에는 

주에게서 떠나 따로 거한다는 것을 압니다

6 Therefore we are always confident 

and know that as long as we are at home

 in the body we are away from the Lord.

7.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7 For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8. 우리가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8 We are confident, I say, 

and would prefer to be away from the body 

and at home with the Lord. 

9.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있든지 몸을 떠나 있든지

주를 기쁘게 하려고 힘씁니다

9 So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him,

whether we are at home 

in the body or away from it.

10.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각기 선악 간에 몸으로 행한 것에 대해

보응 받게 될 것입니다

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so that each of us may receive 

what is due us for the things done 

whil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bad.

느낀점

영원한 집

결단과 적용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앞에

묵상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알고도 모르고도 지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저의 묵상으로 동행하여 주소서

오늘은 고린도 훗허 5:1-10 으로 묵상을 합니다

믿음 없는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믿음 없는 사람은 설령 부유해도 인생으

허무함 때문에 탄식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비록 약하고 비루해도

천국 소망으로 충만함을 알게 하소서

영원한 영광의 몸으로 덧입는 일을 위해

우리는 주님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활 소망을 품고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야 함을 알게 하소서

보는 것으로 행하는 육의 사람이 되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며 따르는 영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하늘에서 평가되듯..

영원한 집의 가치를 아는 제가 되게 하시고

선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그 대가를 받는 다는것을 알게 하소서

성령을 좇는 삶으로 영원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모든 저의 기도 제목에

늘 찾아오셔서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3월 9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