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초대하면

  

 

내가 만든 하트..

 

 

사랑하는 아들에게,
Dear my lovely son,

오늘부터..엄마가..너에게 하루에 한장씩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
그냥..네가 너무 이뻐서...
Suddenly, I would like to write a letter a day from today, 
because I love you so much...

오늘은 어느 3명의 노인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려고..
Today, I want to tell you a story about 3 old men's

한 여인이, 집 밖 정원 앞에 앉아있는 
3명의 노인을 보았단다...
A woman saw 3 old men sitting infront of
her garden..

물론,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지요.
하지만, 그 3명의 노인이 너무나 허기져 보였기에, 
그들에게 다가갔었단다...
Of course, she didn't know them at all.
But the 3 old men looked starved appearance to her,
and she approached to them

"저는 당신들을 잘 모르지만, 배가 많이 고파 보이시는군요.
저희 집에 들어오셔서 음식을 좀 드시지요."
I don't know you at all, but you looded very starving, and please
don't hesitate to come in and eat some food..

그러자 그들이 물었어...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그녀는 
"아니요. 지금은 외출 중입니다."라고 대답했단다...
Then, they asked her..
" Is here any man?''
She answered 
" No, he is in work at now"

그들은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더래...
They said, "Then, we can't not get in"

몇 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집에 돌아왔고..
그녀는 남편에게 가서, 몇 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
After for a while, her husband came back home.
She explained him that happened few hours ago..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말했단다...
Husband said " Tell them I came back home, and ask them to come in" 

부인은 밖으로 나가, 그 노인들을 초대했단다...
그런데, 노인들은 아주 의외의 반응을 보였단다....
The woman was out side and asked them to get in her house..
But they said unexpected reactions.....

노인들의 대답은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야..
The old men's answer was 
" We can't not get in together.."

여인이, 이유를 묻자 노인 중에 한 사람이 설명을 하더래...
"내 이름은 '부' 입니다.
그리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라고...
The woman asked the reason why??
Then one　 old man said " My name is "Weath"
and the other friend's name is " Success" and last 
friend's name is " Love"

자, 이제 집에 들어가셔서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들어가기를 원하는지 남편과 상의하세요!"
"Well, you discuss with your husband and which one　 among us
want you to be in your house... "

부인은 집에 들어가서,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하며..
Then, woman got back to her husband and discussed it and
her husband was exciting...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해서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 Why don't we invite Wealth? and we can become rich""?

그러나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어..
"여보, '성공'을 초대하는 것이 낫지 않아요?"
But woman disagreed and said
" Honey, Success is better than Weath ?"

그런데, 마침 그들의 딸이 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어...
At that time, their daughter was listening 
her parents' conversation in th corner of her house..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내놓았대...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 집이 사랑으로 가득 차잖아요!"
And then, she express her thinking..
"I think Love is much better than two of them
then, Love will be full of our house...!""

부부는 딸의 조언을 받아들였였고.....
그래서, 부인이 '사랑'이라는 분을 집으로 초대했단다...
Couple accept their daughter's opinion and 
they invited Love in their house..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단다...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들어가자
다른 두 사람인, 부와 성공도 일어나서 그녀를 따르는 거야...
You know, something very strange thing happened at that time...
Love was standing and walked into the house, the other two old men,
Wealth and Success was followed them...

부인은, 놀라서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는 구나...
"저희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 했는데요!" 그러자, 
두 노인은 이렇게 대답을 했단다...
The woman surprized and asked Wealth and Success,
"We invited onl　y Love itself..."
Then..two old men answered like this..

"만일 당신들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그냥 밖에 있었을 것입니다.
"If you invited Wealth or Sucess onl　y, two of us had to 
leave outside..

하지만, 당신들은 사랑을 초대했습니다.
사랑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부'와 '성공'이 따르기 마련이랍니다!"
But you invited Love... Wealth and Sucess will be followed by Love 
always!"...


***사랑하는 아들.영준(Bobby)아..
엄마는..언제나 사랑을 최고로 여기는 바비였으면 좋겠어..
너는 언제나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걸 엄마가 아는데..
앞으로도 쭈욱..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알았으면해..
영준(Bobby) 이는 벌써 알고 있지만..엄마가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주는거야..
언제나 사랑을 마음에 늘 생각하고 사는 영준이가 되렴...

Dear my son, Bobby,.
Mommy want you to be the person who will consider Love first..always..
I know you have very warm hearted and have lots of love..in your heart....
I want toyou to know how Love is important in our life..
I know you know already,,, but..I want you to remember one　 more time....
I hope you will be a wonderful person who thinking about love all the time in your mind...
Have a nice day!!!


2008년 2월 29일..오후 2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