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 어! 옷에 뭐가 묻었지?
민희야 네가 그랬니?
민희: 아니.. 언니 나랑 놀자
민희 : 놀아줘..... 놀아줘.....
언니 옷 안 만지고
엎드려서 기다릴게...
2008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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