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Pet Story/Minhee Story

언니야 놀자~~

by 프시케 psyche 2020. 8. 23.

 



 

 

건희: 어! 옷에 뭐가 묻었지?

민희야 네가 그랬니?

 

민희: 아니.. 언니 나랑 놀자


 

 민희 : 놀아줘..... 놀아줘.....

언니 옷 안 만지고 

엎드려서 기다릴게... 

 

 

2008년 6월 21일.

'My Pet Story > Minhe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어디서 기다릴까?  (1) 2020.08.23
10개월이 된 민희  (1) 2020.08.23
건희언니랑 잘래..  (1) 2020.08.23
건희 언니와함께 춤을  (0) 2020.08.23
던지기 훈련  (1) 202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