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는 어제로 10개월이 되었어요..
너무 튼튼하게 잘 자라서
너무 귀여운 민희..
여전히..언니 등굣길에 동행해주고
스쿨 버스 친구에게도 늘 인사하는 민희..
오늘도..
여전히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운..
민희의.. 저 속상한 표정..
2008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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