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민희(minhee)가 언니를 괴롭히며
장난이 심하다..
언니오늘은 빨리 와야 돼.. 알았지?
그런데 가방 속에 뭐 맛있는 거 없어??.
뭔지 하나만 주라.. 맛있는 냄새나는데..??
오늘은 언니를 문 앞에서 기다릴까??
날씨가 좀 더울 텐데.. 빨리 와.. 언니야..
어쩌지?? 기다려.?? 말어?
아니야.. 그래도 낮엔 더울 텐데..
에이.. 들어가서 기다리자..
집안이 훨씬 더 시원할 거야..
2008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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