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언니 등굣길.. 배웅하고.. Hi!! Hunter!!
엄마오시면..뒷뜰에서 쉬야.. 하고..
엄마 앞에서 재롱도 떨어보고..
이런포즈!!
저런 포즈.. 취하며 놀다가..
저녁에.. 엄마 책 읽을 때.. 품에서 잠들기도 하고..
아빠가 민희도 책 읽으라 해서
잠자는척하는 거예요..
아.. 정말잠 자는척하는거예요..
포근하다..
진짜 졸리다..
아~~ 함 자야지..
자야지..
200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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