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침이면..
언니 건희(Iris) 학교 갈 시간에
안 데리고 나갈까 봐 안달하는
민희를 데리고 나간 오늘 아침
앞집의 10살도 넘은
Precious를 보며 반가워합니다
아침해가 뜨는 모습과 하늘의 구름이 너무 예뻐서
민희: 친구야 안녕?? Precious: Hi!! Minhee!!
민희: 나는 우리 언니 학교 배웅하러 간단다.. Precious: 응 그러니?? 나는 쉬야하러 나왔어..
민희: 근데.. 우리 이따 만날까?? Precious : 글쎄.. 나올 수 있을지..
Precious : 에잉.. 나 혼자 놀겠군..
2008년 9월 17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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