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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맞은 애틀랜타 문학상…시상식은 코로나에 섬세하게
역대 가장 많은 참가 작품이 몰리며 여느 해보다 `풍년'을 맞이한 애틀랜타 문학상 시상식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안전을 모색하는 가운데 단출한 규모로 섬세하게 치러졌다. 애틀랜타문학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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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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