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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편지들64

"도" 와 "나" 의 차이는 https://youtu.be/sFB3YXDmTCc * Panama City Beach의 모습입니다.. * 콘도베란다에서 빵을 모이로 줄 때 몰려든 갈매기를 제가 찍었답니다.. (태풍 구스타프가 있어 바다는 색깔이 곱지 않았지만.. 파도는 정말 하얀 포말을 내며..크게 쳤답니다..)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늘 소개해주시는 사연과 음악에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최동명 선생님의 세상 사는 이야기로.. 대통령 선거며..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Sarah palin의 부통령 수락 연설도 보게 되었답니다.. (사실 정치에는 문외한이라.. 관심이 없었거든요..) 영준이가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한 지도 5년이 다 되어가네요..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말을 잘 배워주는 영준이.. 2020. 7. 18.
감사하다는 것은 https://youtu.be/1Z_6x0 yLkKk *어느 집 담장의 갈대가 가을임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오늘도.. 날씨가 선선하니 참 상쾌한 날입니다.... 지난주에도 여전히 많은 이야기로 말씀해주신 최동명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도 눈앞에 와있는 듯 이제는 따뜻한 커피도 제맛이 날 것 같은 아주 향기로운 날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고슴도치 엄마의 아들사랑 편지로 인사드립니다.. 이 글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은 Sarah Mclachlan의 In the arms of an angel (Angel) 을 두 분과.. 애청자 여러분과 듣고 싶습니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영준에게 영준아.. 토요일에 네가 안겨준 기쁨에 아직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네가 입상을.. 2020. 7. 17.
용서란 https://youtu.be/VGbahoknUOs Varigated Vinca *** 왠지.. 용서에 색깔이 있다면 보라색일 것 같아.. 이 꽃을 보내드립니다.. 꽃 이름은. Variegated Vinca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전번 수요일을 마지막으로 이향숙 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 많이 걱정이 되네요.. 일전의 수요 방송 최 선생님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잘 들었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를 저희에게 주시느라 늘 수고하시는 최 동명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글과 듣고 싶은 신청곡은 Celine Dion의 The Power of Love 아니면 Celine Dion & Il Divo의 When I Fall in Love 중에서 가능한 것으로 두 분과 애청자 여러분과 듣고 싶습.. 2020. 7. 17.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https://youtu.be/JZQuLoynfBM 동네에서 찍은 사과예요.. 아직 덜 익었지만.. 롱펠로우에게 희망을 준..사과로 생각해보세요.. 너무 예쁘죠?? 안녕하세요.. 이향숙님.. 오늘도 여전히.. 전번 수요일에 들었던 많은 시사와.. 세상 사는 이야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개해주시는 사연들에 늘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아들에게 쓴 편지를 보내드리며 이글과 함께 듣고 싶은 신청곡은요.. Ana Gabriel의 Historia De Un Amor을 이향숙 님.. 최 선생님과.. 애청자분들과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영준에게.. 오늘도 참 아름다운 날이구나.. 모든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학교에서는 재미있었지? 오늘은 늦잠 자..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