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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일출 https://youtu.be/xdj6Kat061s 2008년 8월 12일 방송 중앙일보 중앙방송 라디오 JBC-Altlanta이 향숙의 세상의 모든 아침 중에서.. * 첫번째 사진은 운동하며 찍은 칸나인데요.. 행복한 종결이나..결말이라는 희망적인 꽃말이 있어..많은분들께 희망과 함께 드리고 싶고요.. * 두 번째.. 일출 사진도.. 어느 새벽 운동길에 찍은 해 뜨는 모습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의 화요 방송에 읽어주신 부족 한글이지만.. 잘 들었습니다.. 방송해주신 아로마 세라피에 대한 정보도 아주 진지하게 들었답니다.. 꽃을 좋아하다 보니.. 관심 있게 들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 졌습니다.. 오늘도 아침 운동길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써두었던 글을 보내봅니다... 2020. 8. 2.
눈물빛깔의 고독 https://youtu.be/amCQ5zkUmWc 2008 년 8월 5일 화요일 중앙일보 중앙방송 라디오 JBC-Atlanta이향숙의JBC-Atlanta 세상의 모든 아침 중에서 Fan Flower ** 이웃 우체통 위의 예쁜 천사와 꽃 이 꽃은 fan flower라고 하는데요.. 꽃 모양이 부채같이 생겼죠?? 안녕하세요?? 이향숙님.. 언제나.. 기다려지는 시간이 된 이향숙 님의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아침이 참 좋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만 있는 게 아닌 우리의 시간들 중에.. 가끔은.. 외롭고 고독한 시간들이 왔을 때 눈물로 삭이며.. 지낸 그런 날들이 있기에 행복한 날들은 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감동으로 오는 많은 행복을 배달하는 아침.. 언젠가 있었던 외롭고 슬픈 순간을 글로 적어.. 2020. 8. 2.
노란 장미의 웃음으로 주는 영혼의 말 * 제가 찍은 노란 장미 https://youtu.be/QvnmL7ayCjA 이 향숙님께.. 오늘도 싱그러운 아침 공기와 아름다운 분들과 정겨운 대화가 행복했던 아침입니다.. 소개해주신 토요 모음 글에 눈물을 글썽일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글 보내신 분과.. 이향숙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찍은 노란 장미와.. 또..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을 생각하며 써두었던 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유난히 장미를 좋아하시는 저와 같이 꽃을 엄청 좋아하시는 시드니에 사시는 분이시지요.. 그분이 유난히 보고 싶은 오늘 아침.. 생각이 나서 보내드립니다.. 이글의 주인공님과.. 이향숙 님.. 그리고 애청자 여러분과 듣고 싶어요.. 신청곡: lead me on-al green 노란 장미의 웃음으.. 2020. 8. 2.
어느 여름의 하루 https://youtu.be/ErtX98gnKw4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방송 중앙일보 중앙방송 라디오- Atlanta이 향숙의 세상의 모든 아침 중에서 제가 찍은 공원 사진입니다.. 글에서 말하는 철제의자.. 앉고 싶어 지시죠?? 이향숙 님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날입니다.. 일전에 읽어주신 사연과 음악 잘 들었습니다.. 일터와 마주 보는 작은 공원을 지나며 끄적여본 글을 이향숙 님과.. 애청자 여러분과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은요... caruso lara fabian 이 부른 것도.. luciano pavarotti 가 부른 것도 다 좋아요.. 어느 여름의 하루 -프시케- 아침 햇살이 눈이 부신 아침.. 재잘재잘 지저귀는 새소리가 정겹습니다.. 촉촉이 맺힌 아침이슬을 머금은.. 2020.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