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모자를 좋아하는 여인 https://youtu.be/AIuxoKzn32w ** 제 모자들이에요 * 제가 좋아하는 빨간 모자 * 챙 넓은 바닷가 모자.. * 바닷가에서 썼던 줄무늬 모자도 거의 16년이나 되었지요 * 손뜨개 하얀 모자 낡았어요.. * 맨 마지막이 20년도 넘은 아식스 스키 모자.. 안녕하세요? 문지은 님..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시간 때문이랍니다.. 첫 그네 사연을 못 들어서.. 아직도 다시 듣기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먼 곳이라.. 가끔 버퍼링이 생겨.. 늘 고생하지요.. 오늘도 오랜만에 끄적 여 본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과 듣고 싶은 음악은요? Patricia Kaas의 "Black Coffee" 들을 수 있을까요?? 문지은 님과.. 김해영 님.. 애청자 여러분과 함.. 2020. 7. 29. Six Pack 과 Eleven https://youtu.be/0GvF4Mf5RKA https://youtu.be/iBH51wYge_8 프시케 사진들입니다.. 김해영 님 안녕하시지요?? 일전에 소개해주신 사연 고맙습니다.. 오늘 들었던.."Lonely Road" 정말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장기하의 노래는 옆지기가 소개해줘서 들었는데 영준이도 June에 녹음해놓고 듣는 아주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신청곡 " Eric Clapton의 Wonderful Tonight " 듣고 싶네요. 수요일 일부에 듣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 시간이.. 잘 안 맞아서. Eleven과 Six Pack 어?.. Six Pack이다..!! 옆지기는 옷 갈아입는 중 틈을 타 내 배를 흘끔 쳐다보고 한 말입니다.. "진짜?, 그렇지.. 그렇.. 2020. 7. 29. 빨간 머플러를 한 펭귄 *제 딸 아이리스 *빨간 머플러를 한 펭귄(?) 안녕하시죠? 김해영 님.. 날씨가 많이 누그러진 화요일입니다. 오늘 Sting의 Shape of My Heart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작은 사연 하나 보내드립니다 수요일에 들었으면 하는데.. 버퍼링이 없을지.. **** 빨간 머플러를 한 펭귄(?) 매주 토요일 옆지기는 아들 영준(Bobby) 이를 포함한 교회 청소년들을 데리고 축구를 같이 합니다 요 며칠 날씨가 갑자가 추워지는 바람에 2년 동안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지만 이번엔 토요일 아침 축구를 쉬는 대신 이곳에선 2주 정도밖에 열지 않는 아이스 스케이트장 을로 축구반 친구들을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몇십 년 만에 아이스 스케이팅을 가는지 괜히 제가 신이나 있습니다.. 가기 전날.... 2020. 7. 29. 작은 친절이 주는 행복 안녕하세요?? 김해영 님.. 우리 아들 영준이(Bobby) 생일날(12/21/94) Homepage를 Open 하셨네요.. 사연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모두 손글씨로 올리시나 봐요.. 제가 이곳에 첫 사연을 올리게 되네요.. 우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동안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혹시 가능하시다면.. 적우라는 가수의 " 파도를 삼킨 바다" 나 팝송으론 Ildivo의 "You Raise Me Up" 중 가능한 곡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같이 듣고 싶은 분은 우선 김해영 님과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제 옆지기와.. 이 방송 듣고 계시는 모든 애청자 여러분과 듣고 싶네요.. 이 글은 제가 어제 아침 있었던 일을 적은 것입니다 *** 작은 친절이 주는 행복 .. 2020. 7. 29. 이전 1 2 3 4 5 6 7 8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