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40 산딸기를 따며 2-Nothing Else Matters-2010년 6월 22일 목요일,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추가 산딸기를 따며 2 -프시케- 산딸기 따러가는 두 그림자.. 저와 건희랍니다.. 배가 아프다고 가기 싫어하는 건희와.. 그림자들.. 열심히 걸어가는 건희와.. 사진찍는 내그림자.. 삐져서..얼굴을 안보여 주는 건희.. 삐진 뒷모습 열심히.. 투덜거리며 가는 건희 엄마 그림자와 함께 가는 건희 드디어 도착.. 열.. 2010. 6. 27. 산딸기를 따며 2- Nothing Else Matters-2010년 6월 22일 목요일 산딸기를 따며 2 산딸기 따러가는 두 그림자.. 저와 건희랍니다.. 배가 아프다고 가기 싫어하는 건희와.. 그림자들.. 열심히 걸어가는 건희와.. 사진찍는 내그림자.. 삐져서..얼굴을 안보여 주는 건희.. 삐진 뒷모습 열심히.. 투덜거리며 가는 건희 엄마 그림자와 함께 가는 건희 드디어 도착.. 열심히..뭔.. 2010. 6. 25. 치자향 그윽한 날에..아버지를 그리며..-2010년 6월 20일 -Father's Day 치자향 그윽한 날에 아버지를 그리며.. 5 월 한달 내내 치자꽃 향에 끌려 아침 산책동안..매일 매일 찍었던 우리 동네..치자꽃들.. *** 치자꽃 그윽한 날에 홀연히 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프시케- 치자꽃 향이 온 5월을 뒤흔 든지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버지의 기일즈음이면.. 유난히..하얗게 내마음.. 2010. 6. 25. 아버지..아버지..그리운 아버지-치자향 그윽한 날에-2010년 6월 18일 for Father's Day 치자향 그윽한 날에 아버지를 그리며.. 5 월 한달 내내 치자꽃 향에 끌려 아침 산책동안..매일 매일 찍었던 우리 동네..치자꽃들.. *** 치자꽃 그윽한 날에 홀연히 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프시케- 치자꽃 향이 온 5월을 뒤흔 든지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버지의 기일즈음이면.. 유난히..하얗게 내마음.. 2010. 6. 24.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