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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40

족욕을 해보실래요?-족욕 120째를 맞으며..족욕 체험기-2010년 6월 9일 수요일 족욕 120일 째를 맞으며 장미 꽃잎을 띄우고 꽃잎으로 못생긴 발을 가리고.. 두번을 물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건희의 발도.. **** 이렇게 호강을 한 발에 제가 가끔 신겨주는 제 싸구려 신발들을 올려봅니다 자주 신지 않은 신발도 있고 18년 된 신발도 있답니다.. 어떤건지 맞춰 보세요.. 명품은 아니지.. 2010. 6. 22.
족욕을 해보셨나요?- 족욕 120째를 기념하며... 족욕 120일 째를 맞으며 장미 꽃잎을 띄우고 꽃잎으로 못생긴 발을 가리고.. 두번을 물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건희의 발도.. **** 이렇게 호강을 한 발에 제가 가끔 신겨주는 제 싸구려 신발들을 올려봅니다 자주 신지 않은 신발도 있고 18년 된 신발도 있답니다.. 어떤건지 맞춰 보세요.. 명품은 아니지.. 2010. 6. 22.
하늘과 별을 이불삼아.. 하늘과 별을 이불삼아 (낚시를 다녀오며..) 하늘엔 뭉게 구름이.. 한조각 두조각..예쁜 그림을 그리고 나무 사이로 빼꼼히 내다보는 이쁜 구름들.. 낚시터 입구엔 벌써 낚시하는 사람 모습이.. 멋진 풍경의 호수.. 저쪽에도 낚시 하는 모습이 보이지요?나 낚싯터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하늘.... 2010. 6. 17.
하늘과 별을 이불삼아..-낚시를 다녀오며.. 하늘과 별을 이불 삼아 (낚시를 다녀오며..) 하늘엔 뭉게구름이.. 한 조각 두 조각.. 예쁜 그림을 그리고 나무 사이로 빼꼼히 내다보는 이쁜 구름들.. 낚시터 입구엔 벌써 낚시하는 사람 모습이.. 멋진 풍경의 호수.. 저쪽에도 낚시하는 모습이 보이지요? 나 낚싯터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하늘.. 구름.. 호수.. 바람.. 노을이 져가는 모습을 보니.. 이런 시간을 가리켜.. 개늑시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기 서있는 영준이가 영준이 이은 지.. 옆지기 인지.. 건희인지.. 구분이 안 가는 시간.. 낚싯대를 드리우느라 정신없는 옆지기. 넘어가는 석양을 보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영준이는.. 그러다.. 돌도 던져보고 있는 영준이의 모습.. 다 준비된 낚싯대 귀여운 건희(Iris)의 발 못생긴 .. 201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