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t Story/Minhee Story41 이런것 까지 찍나요? 엄마!! 찍지 마세요.. 응아 하는 거예요.. 참.. 내...참 ..내... 축구장에서.. 언니 옆에 앉아있어요.. 사진 찍는다니까.. 포즈도 취할 줄 아는.. 귀염둥이..(이때는귀염둥이.. 이렇게 말 잘 들었어요..) 에고..수줍어라.. 얼짱 각도로 찍어주세요.. 앞모습은 별로인데.. 끈으로 언니를 칭칭 감아보기도 하고.. 아..심심해..아.. 심심해.. 우리도 축구할까?? 2008년 3월 1일.. 2020. 8. 23. 잠자는 민희 잠자는 민희 짓궂게 이리 찍어보고 요렇게도 찍어보고 자다가 귀찮아서 깬 민희 아직도 졸린 눈.. 언니... 나 아직도 졸리거든...(너무 졸린데...) 2008년 2월 21일.. 2020. 8. 23. 골프연습장에도 건희와 민희 오빠랑.. 아빠가 골프 연습하는 동안.. 언니와 함께.. 민희야 옆에서 기다려.. 나도 기다리잖아.. 2008년 1월 31일.. 2020. 8. 23. 오빠 축구하는데 언니와 따라온 민희 건희(Iris) 언니와 함께 아빠와 오빠 축구하는 데 따라왔어요.. 그런데 좀 추워요.. 언니 스웨터 속으로 들어가야지.. 열심히 오빠 뒤를 따라서.. 나도 열심히 뛰어봐야지.. 집에온지..6일째... 12월 22일 토요일.. 아침.. 2020. 8. 23.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