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t Story/Minhee Story41 나 잡아봐라~~ 나른한 봄날.. 건희(Iris)와 민희 그리고 영준(Bobby)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언니옆에 바짝 붙어서 어라.. 내가 못 따라가겠네.. 에고.. 힘들어라.. 오빠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오빠!! 언니가 너무 빨리 뛰는 거 있지.. 헉 헉. 아직도 숨차다.. 헉 헉!! 언니는 속도 모르고 또 뛰기 시작하네.. 따라갈까?? 말까? 2008년 4월 23일.. 2020. 8. 23. 풀밭에 엎드려서 어머.. 이런 모습은.. 찍히면.. 안되는데.. 풀냄새가 좋아... 아예.. 배 깔고.. 엎드려보자. . 너무 좋은 풀냄새... 2008년 4월 22일.. 2020. 8. 23. 건희언니 등교길에 오늘도 여전히 건희 (Iris) 언니 등교길에 .. 학교 버스 기다리는중... 2008년 4월 14일.. 2020. 8. 23. 난 안찍어주나? 나는 안 찍어주나요?? 그다음은 나.. 2008년 4월 5일.. 2020. 8. 23.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