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t Story/Minhee Story41 오늘은 어디서 기다릴까? 오늘은 유난히.. 민희(minhee)가 언니를 괴롭히며 장난이 심하다.. 언니오늘은 빨리 와야 돼.. 알았지? 그런데 가방 속에 뭐 맛있는 거 없어??. 뭔지 하나만 주라.. 맛있는 냄새나는데..?? 오늘은 언니를 문 앞에서 기다릴까?? 날씨가 좀 더울 텐데.. 빨리 와.. 언니야.. 어쩌지?? 기다려.?? 말어? 아니야.. 그래도 낮엔 더울 텐데.. 에이.. 들어가서 기다리자.. 집안이 훨씬 더 시원할 거야.. 2008년 8월 4일.. 2020. 8. 23. 10개월이 된 민희 민희는 어제로 10개월이 되었어요.. 너무 튼튼하게 잘 자라서 너무 귀여운 민희.. 여전히..언니 등굣길에 동행해주고 스쿨 버스 친구에게도 늘 인사하는 민희.. 오늘도.. 여전히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운.. 민희의.. 저 속상한 표정.. 2008년 8월 6일.. 2020. 8. 23. 언니야 놀자~~ 건희: 어! 옷에 뭐가 묻었지? 민희야 네가 그랬니? 민희: 아니.. 언니 나랑 놀자 민희 : 놀아줘..... 놀아줘..... 언니 옷 안 만지고 엎드려서 기다릴게... 2008년 6월 21일. 2020. 8. 23. 건희언니랑 잘래.. 열심히 같이 소꿉놀이하다.. 잠이든 민희.. 건희.. 자다다 민희를 챙기는 건희.. 2008년 6월 15일.. 2020. 8. 23.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