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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t Story/Minhee Story41

하와이언 셔츠의 민희 이 옷 어때요?? 언니와 가는 길이.. 즐거워.. 옷 색깔도 같네.. 2 008년 8월 31일 2020. 8. 24.
무슨 포즈일까요?- 민희의 포즈.. 앞발로 체조선수처럼.. 뒷발 들고 서려는 장면 같아서 한컷!! 너무 야한가요?? 아침 산책 중 2008년 8월 22일.. 아침 2020. 8. 24.
나랑 사귈래 ? 2 - 이제 밤샘하지마... 싫다는 민희를 끈질기게 추근대는 Shiloh!! Shiloh: 우리 걸으면서 이야기할까?? Minhee:.... Shiloh: 넌.. 다리도 너무 이쁘다.. Mihnee:...; Shiloh: 너를 보니. 엄마 생각이 난다.. 쮸쮸 먹던.. 생각이.. Minhee:쮸쮸 먹던.. 생각이.. 쯧.. 쯧... 어리기는.. Minhee: 난 그냥 걸을래.. Shiloh: 그래 그럼 걸으며.. 생각해봐.. Minhee: 여긴 매일 아침 걷는 엄마와 걷는 내 산책로야.. Shiloh:: 나도 매일 같이 걸어줄까?? Minhee:: 너 집에 안 가도 되니.. 어제 우리 집 밖에서.. 밤샜다며..? Shiloh::응.. 괜찮아.. 난 네가 더 중요해.. Mihnee: 그래도 네.. 주인님이 걱정하겠다.. Shiloh:.. 2020. 8. 24.
나랑 사귈래 ?-1 Shiloh 있잖아요.. 민희가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만난..남친 후보....Shilo!!(나중에 주인한테 들은 이름)랍니다.. 글쎄 이녀석이저녁부터.. 집까지 따라와..밤새 집에도 안가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짖으며 밖에서 기다리다.. 아침 건희가 학교 가는 길에 민희를졸졸 따라오는거예요.. 민희야..니링 사귈래??. Shiloh: 나랑 친구 하면 안돼??Mihnee:: ... 관심없는 민희는 도망다니고.. Shiloh :내가 잘해준댔잖아... 나도 알고 보면..부드러운 남자야.. Mihnee:: 에이..징그러워라... 민희:: 난 아직 남친 필요 없대두.... Shiloh: 그래도 한번 사귀어보자... Shiloh:: 내가 잘 해준다니까?? Minhee: 난 아직 어리다니까.... 계속>>> 2008년 8월 21..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