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47 안개낀 아침 산책전 건희, 민희 그리고 어머니와 건희의 학교 버스를 기다리며-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아침 오늘은 온통 안개가 낀 아침산책길 산책전 건희의 학교 버스를 기다립니다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아침 2011. 11. 5. 건희와 함께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아침 건희의 School Bus 를 기다리며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아침 2011. 11. 5. 축구장에서 -2011년 9월 25일 주일 오후-사진 오늘은 예배후 축구장에 갔습니다 남자 아이들과 아빠들은 축구를 합니다 건희와 할머니 박영준..과 친구들.. 2011년 9월 25일 주일 2011. 11. 5. 아침 산책길 민희와 함께-2011년 9월 23일 금요일 늘 어머니와 아침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침 산책을 하면서 벌써 할로윈 분위기가.. 민희와 뛰어오시는 어머니 마치 젊은 시절의 건강함이 보입니다 한잎 두잎 떨어지기 시작한 나뭇잎사이로.. 뒤에서 사진 찍는 나를 연신 뒤돌아보는 민희 나란히 걷는 민희와 .. 2011. 11. 5.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