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2 "나" 보다는 "우리" 섞이는 맛의 묘미 4년 전 요즘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오늘 보니 facebook에 4년 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포스팅했는지 알려주었다아마도 그때는 팬데믹으로주로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딸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시기인 것 같다김치볶음밥을 만들며고 진하 시인의잡초 비빔밥을 읽으며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그때 이맘때가 떠올라Hania Rani의 Who Made Who 를 들으며 그때 만들었던 김치볶음밥과 글을 다시 한번 포스팅해 본다. "나" 보다는 "우리"섞이는 맛의 묘미 완성된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 양파 호박 당근 노란 피망 노란 피망 파란 피망 빨간 피망 이렇게 다 썰어놓았습니다 김치도 쫑쫑 썰어놓았어요.. 이게 전부 준비된 재료입니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재료들을.. 2024. 4. 24. 어머니께서 김치를 담아 주셨어요-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오늘(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은 남동생이 배추 한박스를 사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맛있는 김치를 담아 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부자가 된듯..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2011.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