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49 8개월 된 민희 민희(Minhee)가 어제로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벌써.. 엄마 떠나온 지.. 8개월이구나.. 어때요?? 많이 컸죠?? 언니와 놀기... 2008년 6월 6일 2020. 8. 23. 여기는 내자리 여기는 내 자리... 만들어준 이불 위에서 편안해하는 민희 2008년 6월 1일 2020. 8. 23. 겁없는 민희 토요일 축구장에 울타리 안의 커다란 강아지를 놀리고 있는 민희.. 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약 올라서 잡으려 하지만 잡히지 않고.. 한강아지는 천식이 걸렸는지 짖다가.. 혼자 지쳐서.. 숨을 못 쉬더라고요.... 2008년 5월 31일 2020. 8. 23. 오늘도 어김없이.. 민희야. 버스 타러 가자.. 나 이뻐요?? 민희가 신이나서 먼저 달려가고 언니와 함께 가는 시간.. 어서 가자.. 2008년 5월 29일.. 2020. 8. 23.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