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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8

축구장 호숫가에서 돌던지기 놀이 2 - 희은, 건희, 태희 - 01/12/2013 앞에서 이어서 2013년 1월 18일 토요일 축구장에서 끝 2013. 11. 24.
축구장 호숫가에서 돌던지기 놀이 1 - 희은, 건희, 태희 - 01/12/2013 오늘(2013년 1월 12일 토요일) 은 오빠들이 축구를 하는 동안 희은이와, 건희 태희는 호숫가 숲속을 겉기도 하고 호숫가에 돌던지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계속 2013. 11. 24.
음악 그 깊이 속으로.. 2009년 12월 영준이와 건희가 처음 바이얼린 배우고 (왼쪽부터 첫번째가 영준, 세번째가 건희) 첫번째 연주회 후.. 축구장에서 친구들과 음악 그 깊이 속으로 -장기연-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모습이 있듯이 들리지 않아도 들려지는 목소리가 있다 "귀에 익은 그대 음성" 비제의 음악은 흐르고 냇물의 흐름을 지닌 어느 맑은 한 사람 그 누군가가 잔잔히 토해내는 시어의 조각들이 음률의 물굽이를 넘나들며 출렁인다 쉬이 만나지 못하여도 이렇듯 만나고 있듯이 멀리 있다 하여도 가까이 있음을 느낀다 내 안 깊이로 슬며시 다가서 오는 이 따스함의 여운 가슴 덮여주는 뭉클한 이 느낌들.. 문득 행복하다 그들과 함께 하기에.. 이 글 속에 내가 담겨있듯이 그 음악의 선율 속에는 그가 있었다 그 안에 고스란히 들어가서 함께.. 2013. 1. 13.
축구장에서-2011년 10월 2일 주일 오후- 오늘 오후도 축구가 끝난후 축구장엘 갔습니다 2011년 10월 2일 주일 오후 2011. 11. 5.